의회에 출두해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보잉의 내부고발자

보잉의 한 내부고발자가 회사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보잉의 내부고발자 샘 살레푸어와 에드 피어슨은 보잉의 품질 관리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지난 17일 의회 청문회에 출두했다. 보잉의 품질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는 살레는 787 드림라이너 제트기의 부품들이 적절하게 고정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