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식인은 때와 장소가 있다’

뉴욕타임스가 식인 행위를 옹호하는 ‘식인의 맛’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알렉스 베그스가 쓴 지난 10일의 이 글은 대중문화에서 식인 풍습이 점점 더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때가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뉴욕타임스의 스타일 섹션에 실린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