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원지가 미국일 수 있다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 트윗에 반발한 미국

미군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에 퍼트렸을 수 있다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이 나오자 미 국무부가 중국의 추이 텐타이 주미 대사를 소환했다.   미국의 동아시아 태평양 부장관인 데이비드 스틸웰은 중국 외교부의 발언이 전 세계를 향한 노골적인 코로나바이러스 허위 정보라고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대변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