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 침 테스트를 발명한 럿거스대 교수의 사망

미국 식약청이 승인한 첫 번째 코로나19 타액(saliva) 테스트를 발명한 앤드루 브룩스 연구 교수가 1월 23일에 갑자기 사망했다고 럿거스 대학이 성명을 발표했다.   작년 4월 브룩스 교수는 보건 종사자들을 위해 개발한 현재의 PCR 테스트의 대안이 될 타액 테스트가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