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회 연설 후 정직 조치된 영국 의원

영국 북서부 레스터셔를 지역구로 하는 보수당 의원이 내부 고발과 전문가의 의견 등을 인용하여 코로나 백신의 위험에 대한 연설을 한 후 의원 자격 정지 조치를 받았다.   ‘실험적인’ mRNA 백신이 임신부와 모유 수유자에게 부적합하다는 등 여러 가지 위험을 지적한 앤드루 브리지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