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백신 명령에 대해 공식 사과한 캐나다의 시의회

캐나다 지방 도시의 한 의원이 지난 코로나 백신 명령에 대해 공식 사과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스트 니피싱의 시의원인 앤 테시어는 시의회가 백신 명령 시행 전에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코로나에 더 잘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