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사망 시 장기를 주 정부가 자동으로 소유하는 법안을 통과한 캐나다 뉴브런즈윅

뉴브런즈윅이 노바스코샤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주민의 장기 및 조직을 소유하는 주가 되었다.   지난주에 뉴브런즈윅 의회를 통과한 ‘인체조직선물법(Human Tissue Gift Act)’은 주민이 사전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사망 시 장기와 조직의 주 정부 기증에 동의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