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대학이 자신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고 말하는 간호사들

캐나다 토론토 중심가에 있는 온타리오 대학교(CNO) 건물 밖에서 대학 간호사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토론토 선이 보도했다.     간호사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이유로 대학의 검열을 받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 대학 소속 간호사인 제시카 파라온은 성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