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LGBTQ+ 대사의 방문을 반대하는 카메룬

카메룬 정부가 카메룬 내에서 다양한 성 정체성 수용 분위기 조성을 시도하는 프랑스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카메룬의 외무장관 르진 음벨라 음벨라는 성명에서 프랑스의 LGBTQ+ 대사 장 마크 베흐통의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베흐통 장관은 동성애를 금지하는 카메룬에서 6월 27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