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소기업청 특별 고문, ‘백악관의 실세는 비서실장’

신분을 숨긴 오키프 미디어의 기자가 백악관 내부자의 증언을 몰래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전 대표 제임스 오키프가 설립한 오키프 미디어는 미국 중소기업청의 특별 고문인 타일러 로빈슨과의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현 백악관 비서실장 제프 진츠 전 페이스북 이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