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능 강화 연구를 중국에 의뢰한 사실을 청문회에서 인정한 파우치 박사

지난 팬데믹에서 미국의 코로나 정책을 지휘한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에 중국에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의뢰한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8일에 비공개로 진행된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조사위원회의 청문회에 출두해 의원들의 질문 공세를 받은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국립보건원(NIH)이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코로나바이러스 연구…
호주 상원 청문회, ‘화이자 직원들이 맞는 백신이 따로 있었다’

호주 상원 청문회에서 화이자가 호주의 자사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코로나 백신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호주 상원의 교육 및 고용 법안 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서 상원의원들은 호주 화이자의 의료 책임자 크리샨 티루 박사와 규제 과학 책임자 브라이언 휴이티 박사를 상대로 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