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아시아 부편집장의 심장마비 사망

뉴욕타임스의 아시아 부편집장인 카를로스 테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스 소속으로 지난 13년간 아시아 편집부에서 재직한 테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제 49세인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이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테하다 씨의 사망 원인으로 일부 언론과 SNS 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