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는 살만 아베디의 테러 계획을 1월에 영국에 알렸다.

FBI는 살만 아베디의 테러 계획을 1월에 영국에 알렸다.

 

미국의 FBI가 영국의 MI5에게 살만 아베디가 영국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사건이 발생하기 석 달 전인 올해 1월에 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살만 아베디는 FBI가 리비아에서 활동하는 테러 단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2016년 테러리스트 감시 명단에 올랐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익명의 정보원의 증언을 보도했다.

 

“2017년 초, FBI는 MI5에게 아베디가 맨체스터에 기반을 둔 북아프리카 테러 단체에 속해 있으며, 그들은 영국에서 테러 대상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암시 후에, 아베디와 단체의 다른 소속원들은 MI5의 면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아베디는 정치인을 암살할 계획을 하고 있던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사에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고, 그는 비극적으로 대상의 계층을 낮췄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FBI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했으나 FBI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영국 정보부도 FBI로부터 정보를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Share this post

Po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