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기후변화와 싸우기 위해 인구를 줄여야 한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기후변화와 싸우기 위해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리스 부총리는 지난 14일에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코핀 주립대학에서 청정에너지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연설을 했다. “우리가 깨끗한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에 투자하고 인구를 줄일 때, 우리의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