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코로나 사망자 발표 오류에 대해 사과한 캐나다 앨버타주

캐나다의 앨버타주의 최고 보건 의료 책임자인 디나 힌쇼가 만 14세의 최연소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지난 12일의 발표에 대해 착오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올해 5월부터 만 12세 이상에 대한 청소년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앨버타주는 지난 주말에만 33명의 십대가 코로나로 사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