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드러난 미 특수전사령부의 ‘(시리아 반군 무장) 태스크포스 스모킹건’

최근 세르비아산 박격포를 예멘 전쟁을 위해 공급하는 미국 정부 관리들과 무기상의 신원과 여권 사본, 그리고 세르비아 정부 소유의 무기 제조업체인 크루식의 내부 문건을 공개했던 불가리아 언론인 딜랴나 게이탄드지에바가 이번에는 시리아에 수출된 무기 거래를 공개했다.   미 특수전사령부의 코드명 ‘태스크포스 스모킹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