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의 죽음을 방조한 간수들이 처벌을 면한다

미성년자를 고용해 빌 클린턴, 앤드루 왕자 등 유명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 등에게 성접대를 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자살한 것으로 발표된 제프리 엡스타인의 사망 당일 간수들이 사실상 처벌을 면했다.   메트로폴리탄 교정 센터에서 엡스타인을 30분 마다 감시하는 일을 맡은 토바 노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