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 주립대 교수, ‘BPA가 없는 플라스틱도 여전히 위험하다’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 A(BPA)의 대안으로 사용되는 물질들이 마찬가지로 해롭거나 더 나쁘다고 디스커버 매거진이 보도했다.   인간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라스틱을 제조할 때 들어가는 물질로 인체에 해로운 BPA는 유산까지 갈 수 있는 임신 상의 문제, 아이들의 행동 장애, 성인의 심장병, 당뇨병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