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내부고발자, ‘국내 테러의 수를 부풀리라는 지시가 있었다’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국내 테러리즘의 사례를 과장하라는 압력을 FBI에 내리고 있다는 내부 고발이 나오고 있다.   FBI 캔자스시티 현장 사무소의 내부고발자인 개릿 오보일 특수 요원은 하나의 국내 테러 사례를 4개의 다른 사례들로 기록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의회에 출두하여 폭로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