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트랜드 연구소, ‘2020년 대선의 우편 투표 조작이 승자를 결정했다’

지난 미국 대선의 우편 투표가 조 바이든에게 유리하도록 조작되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하트랜드 연구소는 12월에 1,085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편 투표가 조작에 높은 확률로 노출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편 투표자의 28.2%는 잠재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