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개발 도상국의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장기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발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최근 칠레의 유니세프에서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새 광고가 보는 일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아주 특별한 남자 아이. 인간의 아이가 아니라 휴머노이드 외계인이다.
“유니세프 칠레에서 곧 사실이 될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를 받아들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통합에 ‘예’라고 대답합시다.”
“다른 이들의 문화의 풍부함의 기회를 잃지 마세요. 포함에 ‘예’라고 대답합시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살면서 귀중한 경험을 할 커다란 기회입니다. 융합에 ‘예’라고 대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