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화이자 백신 사망자와 보건에 위협이 되는 인물의 구금을 허용하는 뉴욕주 법안

포르투갈 화이자 백신 사망자와 보건에 위협이 되는 인물의 구금을 허용하는 뉴욕주 법안

포르투갈의 한 남성이 의료 종사자인 딸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이틀 뒤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포르투갈 종양학 연구소에 근무하는 소니아 아세베도(41세)가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맞고 48시간이 지난 1일에 사망했다. 현지 언론사인 코헤이우 다 마나의 보도에 따르면, 자택에서 갑자기 사망한 그녀는 사망 전까지 부작용을 전혀 보이지 않았고 기저질환도 없었다.

 

아이 둘을 남기고 사망한 아세베도 씨의 아버지는 말했다. “딸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지만 어떤 증상도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답을 원할 뿐입니다. 딸의 사망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아세베도 씨가 10년 넘게 근무한 포르투갈 종양학 연구소는 성명을 통해 그녀가 12월 30일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고 몇 시간 후까지 부작용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2021년 1월 1일에 포르투 IPO에서 급사한 운영 직원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사망 원인을 알기 위해 정황에 맞는 일반적인 절차가 예정돼 있습니다.”

 

아세베도 씨는 새해를 앞둔 31일 오전에 아버지를 방문해 함께 아침식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와 오전 11시 경에 사망했다. 그녀의 페이스북에는 30일에 찍은 백신 접종 인증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에서 코로나 수석 의료 자문역에 언급되고 있는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안을 고려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제가 결정권자는 아닙니다만, 모든 일들이 (바이든 행정부에서) 토론될 겁니다.” 그는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면역 여권 제도에 관해서도 “모든 것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어느 것이든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뉴욕주 민주당 주 의원인 닉 페리는 2015년 에볼라 사태 때 제안된 법안을 수정한 법안(Bill A416)을 30일에 제출했다. 이 법안은 주지사나 주지사가 위임하는 인물이 응급 사태 때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한 장소 (또는 자택)에서 쫓아내거나 최장 3일 동안 구금하도록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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