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스캠데믹, 신세계 질서로 가는 어려운 길
레인 데이비스
많은 유사한 글로벌리스트 국가 중에서 영국은 정부, 금융기관, 다국적 기업, 글로벌 싱크탱크 및 소위 NGO(비정구기구)와 같은 제3자 부문의 조직과 대형 국제 자선단체 간의 잘 지원된 민관 협력을 이루고 있는 국가이다.
직접 자금 지원, 보조금 지급 및 자선활동의 미로 구조를 통해, 영국은 엄선된 학계, 과학기관 및 주류 언론과 협력하여 엄격하게 통제되고 사전에 결정된 내러티브를 진행하는 응집력 있는 글로벌리스트 조직이다.
이 계획된 합의는 극도로 부유한 작은 집단의 이익과 전 세계적 야망에 기여한다. 종종 엘리트라고 잘못 언급되는 이 기생충 그룹은 자신의 이익과 힘을 공고히 하고 강화하기 위해 인류 모두를 이용한다. 그들은 통화 공급과 전 세계 부채를 통제하는데, 우리가 빚지고 있는 건 그들이다.
인간은 세금을 내야 하는데, 세금은 정부조달을 통해 그들이 소유한 민간기업으로 직접 흘러간다. 전쟁, 안보,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교육 및 보건은 이윤이 발생하고, 이 기생충 계층은 이를 사회를 조종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권력을 잡을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는 모든 정당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류 언론을 소유하고 의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로비 자금을 쓰고 있다.
그들은 FPAction Network와 같은 독립적인 정치 활동가들의 활동과 싱크탱크를 통해 유권자가 아닌, 정치인들의 선거운동을 충성을 담보로 직접 후원한다.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과 같은 비과세 보조금을 만드는 재단을 통해 주류 과학, 의학 및 학문을 통제한다.
이 과두제 집권층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단일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오랫동안 진행해 온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가고 있다. 흔히 신세계 질서라고 불리는 이것은 유엔과 유엔연합과 같은 초국가적 정치 기구와 정부간 기후변화 패널, 세계보건기구와 같은 통제된 과학 당국 간의 협력이다. 세계은행, IMF, 유럽중앙은행, 국제결제은행, 세계경제포럼, 세계야생생물기금과 같은 세계주의 기구들, 그리고 외교위원회, 로마 클럽, 삼극위원회와 같은 정책 수립기관들이 있다.
영국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의 중요한 촉수 중 하나로 새로운 세계 경제 및 정치 모델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코로나19를 이용했다.
비록 코로나19는 흔한 코로나바이러스의 고약한 변종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2부에서 어떻게 영국이 이 질병에 대한 거짓 내러티브를 만들어 세계주의자인 과두제 집권층 마스터들의 이익을 증진시켰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유행병 대응 관리는 사회에 대해 사전 계획된 재설계를 위한 기만적인 구실일 뿐이다.
존스홉킨스 의료안전센터 및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과 협력 관계에 있는 세계경제포럼은 이벤트 201의 수석 설계자로서, 글로벌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에 대한 전 세계적 봉쇄와 전 세계의 언론 대응을 매우 상세히 구상했다. 이벤트 201은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이 일어나기 불과 몇 달 전에 준비되었다. 정부의 봉쇄와 주류 언론의 대응은 그들이 예상한 대로 정확히 진행되었다.
이 모든 것이 그저 우연이며, 더는 조사할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둔감한 수준 이상이다. 세계경제포럼의 광범위하고 상세한 코로나19 액션 플랫폼은 2020년 3월 12일에 발표되었다.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을 선언한 다음 날이다.
세계경제포럼의 말로 미루어 보아 그들은 코로나19를 환상적인 기회로 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말한다.
“코로나19 위기와 이로 인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혼란은 전통적인 의사결정의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복의 형태를 결정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에 들어서고 있고, 이 운동은 전 세계의 미래 관계 상태, 국가 경제의 방향, 사회의 우선순위, 비즈니스 모델의 성격 및 글로벌 공동체의 관리를 맡은 모든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다. 국가 주권을 대체하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제안이다. 정치 지도자들에 의해 여러 세대에 걸쳐 광범위하게 기록되고 회자되고 있는 이 오랜 신세계 질서 계획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비난하는 자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러한 사람들은 글을 읽는지 궁금하다.
최근 세계경제포럼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 사무총장인 클라우스 슈압은 코로나19의 기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급격한 경기 침체는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는 1930년대 이후 최악의 불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가 나오겠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세계는 공동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교육에서부터 사회적 계약과 근로 조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와 경제의 모든 측면을 신속히 개혁해야 합니다. 미국부터 중국까지 모든 나라가 참여해야 하며 석유, 가스, 기술 등 모든 산업이 변화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자본주의의 그레이트 리셋이 필요합니다.”
자본주의는 수세기 동안 세계 기생충 계급이 운영해온 폐쇄적인 패거리 자본주의 모델이 성장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인 그레이트 리셋을 통해 더욱 중앙 집중화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통합하고, 그들의 실패 중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해야만 한다.
2008년 은행 붕괴 이후, 국민들은 은행들을 구제하기 위해 긴축정책을 겪어야 했다. 고도로 선별적인 정실 사회주의의 형태인 기생충 계급은 단순히 빛을 쌓아 올렸다.
붕괴를 초래한 은행들의 난폭한 시장 투기를 막기 위한 것으로 여겨지는 바젤 자본협정에서 은행들은 실질적으로 유동성 요구조건을 줄여 훨씬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은행들이 거저나 다름없이 FIAT 통화를 만들도록 허용하는 이 과정은 필연적으로 잔 세계 부채를 세계 GDP의 3배가 넘는 약 260조 달러로 이끌었다.
그러나 이는 약 600조 달러에서 1,000조 달러 사이로 추산되는 금융 파생상품 시장의 규모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다. 파생 계약에 묶여 있는 부채의 명목상의 금액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이 부채이다.
지구상에는 이러한 부채에 대한 이자를 갚기는커녕, 갚기에도 충분한 생산성이 없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세계의 중앙은행 체제를 통제하는 과두제 지배층에게 빚진 것이다. 이것은 독점자들이 그들의 웃긴 돈을 사용하여 자산을 압류할 수 있게 하는 미키 마우스 시스템이다.
부채 창출에 그치지 않고 모든 FIAT 통화를 만들 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정치적 통제력을 제공해왔던 반면, 2008년은 그들의 사기가 붕괴될 수 있고 확실히 붕괴될 것임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전염병에 대응하거나 생명을 구하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는 그레이트 리셋이 오게 되었다.
세계경제포럼이 그레이트 리셋으로 제시한 전환 과정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2030의 목표를 기반으로 한다. 신세계 질서 과두제 집권층의 여러 세대에 걸린 우생학적 이념에 바탕을 둔 전 세계적 새 지배체제는 테크노크라시가 될 것이다.
특정 전문지식을 기준으로 임명되거나 선출된 기술 관료가 지배되는 테크노크라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는 국가의 파괴가 신세계 질서 과두제 지배층과 금융 수혜자들의 이익으로 대체되도록 제안하는 모델에 의존하고 있다.
이 테크로트라시 시스템은 1974년 외교위원회 및 삼극 위원회 회원이었던 리처드 N. 가드너 전 미국 대사가 자신의 글 ‘The Hard Road to World Order’에서 간략히 설명했다.
“진정한 전 세계 기반에 대한 협력과 기획의 필요성을 세계의 지적 지도층으로부터 그렇게 널리 인정받은 적이 지금껏 없었습니다. 단순한 다국적 기업들이 아니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온갖 종류의 전 세계적 연대를 가진 초국가적 민간 조직들이 전 세계적 행동으로 효과적인 패턴을 만들어내는 건설적인 잠재력이 지금만큼 컸던 적이 없습니다.
…
가까운 장래의 희망은 전 세계가 회원이 되어 일반 관할권을 갖는 몇 개의 야심찬 중앙기관을 세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례별로 특정 문제를 처리하도록 제한적인 관할 기관과 선별적인 회원 자격을 만들고 조종하는 데 있습니다… 공동의 이익에 대한 인식을 변경하고 개발하면서, 법을 바꾸고 집행하는 방식을 제공하여…
간단히 말해서, 세계 질서라는 주택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항하는 방식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국가 주권을 조금씩 잠식하여 구식의 정면 공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와 세계보건기구와 같은 제한적인 관할권을 가진 기관들은 이미 전 세계에 걸쳐 국가 정부 정책을 감독하고 있다. 영국에서 정부의 역할은 국가 주권을 침해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테크노크라시를 만들기 위해 의무적인 정책 변화를 전달하는 것이다. 모든 세계주의 국가들은 근본적으로 위헌적이고 반역적이다.
기업의 경영진을 지휘하는 과두제 지배층이 결정한 공공의 이익이 현재 개인의 자유를 대체하고 있다. 인간은 관리되고 지휘되며 필요한 경우 폐기되어야 할 소모품에 불과해지고 있다. 양도할 수 없는 인권은 공공의 이익 추구를 위해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전 세계의 코로나19 위기는 그레이트 리셋을 가져오기 위해 악용되고 있는 촉매제다. 영국은 국민들을 명령에 잘 따르게 하기 위해 공포 상태에 빠트렸다. 전 세계의 국가들은 기만, 행동 조종, 불법적인 규정, 프로파간다를 사용하고 과학에 대한 환상의 형태인 사이언티즘으로 개종하여, 소셜 엔지니어링을 실행해왔다. 그들은 순종적인 주류 언론을 이용하여 코로나19의 위험이 실제보다 훨씬 더 크도록 확신시켰다.
2부에서 우리는 영국 정부의 속임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대유행병에 대응한 다른 세계주의 국가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양도할 수 없는 우리의 인권을 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야할 강제적인 의무로 대체하기 위해 악용되었다. 공중 보건은 생명 안보가 되었고 더는 건강한 인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이제 생물학적 위험이며, 생물학적 위험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통제되거나 사회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영국인들이 부당한 공포 속에 살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는 엄격한 반민주적인 법안을 도입할 수 있었다.
이 일은 다른 상황이라면 커다란 저항이 없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국가가 대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들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없애야 한다고 믿도록 하는 설득에 필수적이었다.
처음에는 긴급 조치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대중을 속인 후 대중으로 하여금 많은 전체주의 규정들을 따르도록 강요하기 위해 추가적인 행동 요법이 사용되었다. 목표는 ‘뉴 노멀’로 이름을 변경한 감시 국가의 독재를 순수히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대중을 움직이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예제도를 순순히 받아들일 정도로 충분히 겁을 먹어 보인다.
그레이트 리셋으로의 전환 동안, 이 글로벌리스트 프로젝트의 얼굴마담은 빌 게이츠였다. 하지만 게이츠는 자신의 부를 세계 공중 보건 정책을 장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안인 세계질서 2.0의 일시적인 선두주자일 뿐이다. 세계 질서의 설계자들이 기회로 삼고 있는 기술적인 가능성은 4차산업혁명이다.
예를 들어, 현금을 취급하여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는데도 주류 언론은 반복적으로 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놀랄 일이 아니다. BBC는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이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많은 언론사 중 하나이다.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이 지원하는 West Africa Wellness Pass와 같은 시범 운영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다. 빠르게 다가오고 이는 현금 없는 사회에서 모든 거래는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이 후원하고 록펠러와 유엔이 지원하는 ID 2020을 따라 생체 인식 연결을 통해 중앙집중식으로 제어된다.
생체 인식에 백신 면역 상태가 포함되면,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법을 만들 필요가 없게 되어 논쟁적인 공개 토론을 피할 수 있다. 명령을 잘 따르는 사람들은 사회 및 경제 활동에 대한 통제된 접근이 허용된다.
면역 여권과 백신 증명서와 같은 시스템이 이동의 자유와 권리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세계질서의 대변인인 빌 게이츠는 이렇게 설명한다.
“결국 우리는 최근에 회복했거나 검진받은 사람이 언제, 누구였는지, 또는 누가 백신을 맞았는지를 보여주는 몇 가지 디지털 인증서를 갖게 됩니다.”
백신이 강제적인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백신이나 면역 상태 없이는 현실적으로 사회, 고용, 사업체 운영, 복리후생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은 이미 MIT 프로젝트에 2,100만 불 이상을 주어, 접종자 피부 아래에 반응성 주형을 주입해 판독기가 스캔하는 시스템인 ‘마이크로 바늘(miconeedle) 백신 전달 시스템’에 투자했다. 이러한 패턴은 지워지지 않는 바코드 문신처럼 작용하여 글로벌 당국이 사용자의 소재와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뉴질랜드는 이미 사람들을 집에서 철수시키고 (군이 통제하는 수용소인) 격리시절에 넣기로 결정했다. 전국 추정 인구 500만 명 중 코로나19 사망자 22명(치명률 0.0004%)으로 거의 3개월 동안 사망자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는 분명히 코로나19의 진정한 위협에 대한 대응이 아니다.
질병 유무에 대한 검진과 원인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은 방역 안보 국가가 재판 없이 정적들과 반대자들을 잠재적으로 제거하고 구금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뉴 노멀’에서 방역 안보를 시행하도록 명령받은 사람들은 게슈타포와 슈타시와 같이 유사한 권리 침해자들에게 부여된 것과 정확히 같은 수준의 권위주의 힘을 갖고 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는가?
뉴질랜드의 이 검역 정책은 공포 수준을 유지하고 국민을 독재 정권에 익숙해지도록 고안되었다. 그것은 또한 폭동과 반란을 부추길지도 모르는 도발처럼 보인다. 격렬한 폭동은 폭력을 독점하고 무력을 사용하는 독재국가에게 언제나 이득이 된다. 훨씬 더 억압적인 단속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전 세계적 대처는 록펠러가 2010년 기술 및 국제 개발 시나리오 보고서에서 제안한 록스텝 시나리오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벤트 201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거버넌스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비상한 예지력의 또 다른 예이다. 그들은 언론이 무엇을 발견하고 보도할 것인지 거의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감염된 사람들을 집에서 제거하고 구치소에 감금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 마이클 라이언 박사의 정책 제안의 반영이다. 명목상으로는 뉴질랜드가 가택을 급습하고 사람들을 강제로 제거한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이기는 하지만, 확실한 건 뉴질랜드가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영국은 이미 건강 보호 규정 2020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세계 경제활동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기초하여 방역 안보 국가들이 관리할 것이다. 중앙에서 계획된 이 새로운 세계 경제는 허가받은 기업들로 제한된다. 영국은행 총재직을 떠나기 전 마크 카니는 그레이트 리셋과 록스텝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올바른 지속가능성 정책을 따르지 않는 기업들은 “의문의 여지없이 파산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용 없이는 사업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신용은 승인된 정책을 채택하는 기업들로 제한된다.
이 새로운 경제는 고용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 카니의 후임자인 앤드루 베일리는 이미 사람들을 ‘비생산적인 일자리’에 계속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만약 영국과 같은 세계주의 국가들이 세계의 생산 경제를 폐쇄함으로써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지 않았다면 일자리 감소는 불가피하지 않았을 것이다.
영국이 전례 없는 GDP의 20% 하락으로부터 간단히 회복할 것이라는 은행가들과 신중하게 선택된 경제학자들의 의견은 터무니없다. 영국의 공식 실업자 수가 270만 명으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에 이 큰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현재 약 780만 명의 영국 근로자들이 추가로 휴직했다. 이 휴직 계획은 몇 달 뒤에 끝날 예정이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는 760만 개의 영국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추정한다.
이는 최저 임금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실업 위험에 놓인 50% 이상이 이미 시간당 10파운드 미만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것들이 베일리가 없애고 싶어하는 비생산적인 직업과 생계이다.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충격적인 실업률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영국에서 적어도 6백만 명의 장기 실업자를 예상하는 것은 불합리하지 않다. 많은 선진국에 공통된 패턴이며, 이것의 사회적, 경제적, 건강상 영향은 거의 이해할 수 없다.
오래 전부터 이른바 코로나19 대유행병 봉쇄 조치로 인한 피해가 이 질병 자체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경고해왔다. 이 끔찍한 전망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영국의 공식 코로나19 통계를 믿을 이유가 없다. 2부에서 논의할 내용이다. 하지만 비록 우리가 4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죽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도 이 슬픈 인명 손실은 영국의 봉쇄 정책의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인명 손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할 것이다.
세계적 봉쇄 정책은 그레이트 리셋의 경제적 조건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인 선택이었음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었고, 봉쇄가 코로나19 사망률을 줄인다는 증거도 없다. 한국, 일본, 스웨덴은 완전한 봉쇄를 하지 않았고 모두 영국보다 더 나은 코로나19 결과를 보이고 있다.
영국 보건부, 국가통계청, 내무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보건서비스를 재정비하여 코로나19만 치료하고 다른 질병은 덜 치료하고, 봉쇄 정책을 실시하여 발생한 경제적 효과 때문에 2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한다. 불행히도 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보수적으로 추산한 것으로 보인다.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는 ‘사이언티즘’의 한 예로서, 글래스고 대학은 4월에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주장된 사람들의 평균 수명 손실을 추정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사망한 것으로 주장되었다는 의미는 코로나19로 죽은 사람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래스고 연구원들은 꽤 특이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한 평균 수명 손실이 남자 13년, 여자 11년이라고 계산해냈다. 이 연구는 이탈리아의 발병 분석을 기반으로 했음에도 영국의 주류 언론은 영국인들을 겁주기 위해 인용했다. 이탈리아에서 추정되는 코로나19 사망자의 95%는 80세 이상이었다.
영국의 현재 평균 수명은 남자 80세, 여자 83세이다. 영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의 거의 60%가 80세 이상이었고, 20%는 90세 이상이었다.
스코틀랜드 국립기록원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추정되는 사망의 중간(median) 연령은 남성이 81세, 여성이 85세였다. 통계적으로 정상적인 사망률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
글래스고 대학 연구원들은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비과세 자선재단인 웰컴 트러스트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글래스고 대학은 또한 웰컴 트러스트, 마스터카드,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이 설립한 코로나19 Therapeutics Accelerator의 보조금도 받고 있다.
웰컴 트러스트와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은 세계가 그들의 실험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기를 바란다. 수십 년 동안 사스 백신 또는 실제로 어떤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도 성공적으로 생산하지 못했고, 보통 적어도 백신 개발에 10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은 명백하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성공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것도 몇 달 만에.
분명히 평균 수명 손실에 관한 글래스고 대학의 허황된 주장의 중심에는 커다란 금전적 이해관계의 충돌이 있다. 이 사실을 지적하면 음모론자 취급을 받는다. 이해관계 충돌의 무시에는 상당한 수준의 속임수나 고의적으로 속이려는 의도가 존재한다.
2001~2016년 사이 영국의 경제적, 사회적 빈곤은 남성의 평균수명을 9.3년이라는 놀라운 수준으로 감소시켰고, 2016년까지 여성의 평균수명은 7.4년 단축되었다. 영국 및 기타 국가의 전적으로 불필요한 봉쇄 정책이 초래할 경제적 파괴는 평균 수명 손실로 볼 때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난쟁이 수준으로 보이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생충 계급이 그레이트 리셋을 일으켜 세계 경제 및 사회를 하나의 중앙집권 방식으로 기획, 통제하도록 변경하려는 결정에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대가이다. 그들은 현재 그들의 ‘뉴 노멀’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설득하기 위한 선전에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다.
그들은 계획을 잘 진행하기 위해 우리의 동의를 요구할 것이다. 즉, 우리는 놈들을 잡으려면 순응을 거부하기만 하면 된다. 평화적인 시위가 중요한 통합 권리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이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영국은 솔직히 터무니없고, 과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코로나19 프로파간다 내러티브를 우리가 믿도록 하기 위해 모든 걸 시도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우리는 그저 동네 슈퍼마켓을 돌면서 얼굴이 없고, 벙어리인 대다수의 사람들을 보기만 하면 그 속임수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실존적 선택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자유와 의견의 다원성을 중시하는 자유롭고 개방된 민주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는 유치한 가식을 포기하고 글로벌 테크노크라시적 기생충의 파시스트 독재 지배를 받아들이거나 의식적으로 저항하고 국가의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