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보고서가 이스라엘과 ISIS간의 접촉이 있음을 밝히다.

UN 보고서가 이스라엘과 ISIS간의 접촉이 있음을 밝히다.

 

UN이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 국방부가 2013년 5월 이래로 Islamic State으로 알려진 ISIS 군인들과 정기적으로 만나오고 있음을 공개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초기에 단순히 민간인들을 위한 의료 지원의 목적으로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하였으나, UN 옵져버들은 이스라엘군과 ISIS 군인들 사이에 의료 지원 활동을 포함한 직접적인 접촉이 정기적으로 있어 왔음을 확인했다. 내용물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군으로부터 두 개의 물품 수송용 상자가 ISIS군에게 전달된 것도 목격되었다. 시리아 정부는 시리아 내의 군사 작전에 이스라엘이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주장해 왔었다.

 

두 달 전, 이스라엘은 ISIS에 대항하는 시리아군을 공격하였고, 이 주 전에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리아군을 지원하는 이란 군사 전문가가 사망하기는 일도 있었다. 상원의원 존 멕케인과 전 국무장관 럼스펠드는 각각 미국이 시리아를 공격할 것과, 시리아 반군을 지원할 것을 주장하였고, 여기에 대한 응답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CIA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지시하였다. 시리아의 독재자인 아샤르 알 아사드 축출하기 위한 이 반군들은 이르면 2008년부터 미국의 지원 속에 터키와 요르단에서 군사 훈련을 받고, 전투 장비를 지원 받아 왔었는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ISIS에 참여하였다.

 

미국이 ISIS에 대한 군사 작전을 시작하자, 이스라엘 고위 사령부는 지원을 꺼리면서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실수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미국이 ISIS를 공격하는 것은 ISIS를 지원하려는 이스라엘의 이해와 상충하는 동시에, 이 작전이 이스라엘의 미래의 적인 시리아와 이란을 돕는 결과가 되어 미국을 이래저래 곤란한 입장에 놓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리아와 이란은 상당한 군사력을 지니고 있으며, 해당 지역 내의 큰 정치적 영향력을 가져서 이스라엘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이다. 게다가 최근 쿠르드 족이 ISIS에 가담하면서, ISIS와 싸워야 하는 터키는 오히려 ISIS을 반대하는 세력을 공격하는 위치가 되면서 상황이 통제 불능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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