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의 백신 부작용 연구를 억누르는 소셜미디어 검열과 업계의 압력

학자들의 백신 부작용 연구를 억누르는 소셜미디어 검열과 업계의 압력

올해 11월 8일에 미국 심장학회(AMA) 저널은 mRNA 백신 접종 후 심장에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크게 증가하고 심근염, 심장마비와 같은 심장 합병증의 위험도 동반 상승한다는 내용의 국제 심폐 연구소 디렉터인 스티븐 건드리 박사의 논문 초록이 공개되었다.

 

동료 심사를 앞두고 있던 이 논문 초록이 소셜미디어에 널리 공유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자, 미국 심장협회는 논문의 오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자 곧 트위터는 이 논문을 공유하는 트윗에 위험(Unsafe) 표시를 붙이고 서둘러 가짜 뉴스 판정을 내렸다.

 

이후 영국의 유명 심장 전문의이자 국민보건서비스(NHS) 컨설턴트인 아셈 말호트라 박사는 GBN 뉴스에 출연하여 이 소동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업계의 한 사건을 소개했다.

 

“며칠 전 이것이 발표된 후, 영국의 매우 권위 있는 기관의 심장내과 연구자이자 내부고발자가 저에게 연락하여 심장내과 연구자들이 백신과 관련하여 관상동맥 내에서 유사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관상동맥 주변 염증에 대한 영상 연구였습니다.

그들은 회의를 열었는데, 현재 이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제약업계의 연구비 지원이 중단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사람은 크게 화가 나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오늘 GBN 뉴스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12월 14일에도 네이처 메디슨에 mRNA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심근염 발생률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위험보다 더 높다는 결론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모더나 백신을 두 번 이상 접종한 후 특히 40대 이하의 남성에게 심근염 위험이 매우 크며, 화이자 백신도 40대 이상 남성에게서 코로나로 인한 심근염 위험보다 더 컸다.

 

트위터는 mRA 백신의 플랫폼을 발명한 유명 백신 연구자로 현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 로버트 말론 박사의 트위터 계정을 정지했다. 트위터에 51만 6천 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닌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이 트위터에 ‘찍혔다’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우리 모두가 결국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일이 발생했습니다.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말하자면 찍혀서 제가 표적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들의 의무 접종 명령을 막고, 정부, 의료 및 제약업계 카르텔의 부패를 막기 위한 싸움에서 중요한 요소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디 이 소식을 여러분의 트위터 피드나 원하는 어느 소셜미디어든지 공유해 주세요.

저는 내일 조 로건 쇼에 출연합니다(언제 방영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내일쯤?). 저를 거기에서 볼 수 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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