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억을 상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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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억을 상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면은 없다

그래프 출처: 텔레그래프

[코로나 사망(파란색), 코로나 외 사망(검은색), 총 초과 사망(자주색)]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현재 소셜미디어에서 두 개의 글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는 디애틀랜틱에 실린 미국 브라운 대학의 경제학자 에밀리 오스터가 쓴 ‘팬데믹 사면을 선언하자‘로 코로나 유행 동안 발생한 정부와 방역당국의 모든 정책 실패를 용서하자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주목을 받는 또 다른 글은 이 글에 대한 답글의 형식을 하고 있는 레이 제이슨의 글입니다. 두 글 중에서 다소 감정적이긴 하지만, 더 많은 분이 공감하실 제이슨 씨의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초과 사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의 언론사들은 코로나 정책의 실패로 코로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었고, 지금도 죽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상실증이 없다. 그래서 당신은 사면받지 못한다!

 

레이 제이슨

 

이것은 ‘팬데믹 사면을 선언하자’라는 제목의 디애틀란틱 잡지의 최근 기사에 대한 나의 반응이다. 나에게 더 나은 생각이 있다. 품위, 상식, 인간애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체포하고 기소하자.

 

이 에세이는 우한플루 공포 작전 당시 무고한 방관자가 아니었던 에밀리 오스터가 썼다. 사실, 그녀는 쉽게 불쾌한 캐런의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녀의 트위터 댓글은 마치 우리가 크레용을 부순 것을 꾸짖는 유치원 선생님처럼 들린다. 다음은 몇 가지 예이다.

 

“저는 주지사들이 추수감사절 주 동안에 단기적인 봉쇄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신한 미접종자라면 접종하세요.”

 

“국내 항공, 기차, 여행, 직장, 스포츠 행사 등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무 접종이 필요할까요? 네.”

 

그녀는 이 트윗들이 기억 너머로 사라지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그녀가 이 에세이를 쓴 동기는 사회적 치유로 이어질 수 있는 마음의 고백을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의 진짜 소망은… 발뺌하기이다!

 

그리고 디애틀랜틱 잡지는 내가 우리의 악랄한 군주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 우리의 지배 엘리트들의 대변인이기 때문에, 내 추측으로는 오스터 씨의 기사는 그들의 정의의 심판에서의 탈출이 얼마나 쉬울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그들의 희망은 그들이 우리 일반인들에게 2년 이상 쏟아냈던 사악한 거짓말과 계명을 어떻게든 잊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상실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사면도 없을 것이다. 정의 없는 용서는 회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약탈 계급에 의한 추가 범죄로 이어진다.

 

우리는 생생히 기억한다

 

생존율이 99%에 달하는 바이러스 때문에 당신이 우리에게 한 짓을 우리는 잊지 않았다. 우리는 가짜 PCR 테스트와 올리브를 막을지 모르지만 미세한 바이러스 입자를 막을 수 없는 어리석은 마스크를 분명히 기억한다.

 

우리는 당신이 수백 년이 된 전염병 프로토콜을 위반한 사실을 알고 있다. 당신은 아픈 사람들을 격리하는 대신 건강한 사람들을 격리시켰다. 그리고 우리가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는 비타민 D의 치유력을 허락하지 않았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 아이들에게 저지른 범죄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아이들을 놀이 친구들로부터 격리시키고, 전염병 보균자로서 서로를 두려워하게 만든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우리는 아이들이 겪었던 인지 능력의 분명한 저하를 보고 있고, 당신이 이것을 일으켰다는 걸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노인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잊지 않았다. 우리를 악의적으로 할머니 살인자라고 불렀다. 독감과 다를 바 없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이 홀로 두려움에 떨며 죽어야 했던 우리의 모습은 지워지지 않았다.

 

물론, 우리는 당신이 주장했던 것처럼 그 병이 치명적이었는지 의문을 품은 우리에게 당신이 쏟아부었던 경멸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알고 있다.

 

수천 명의 용감한 의사, 바이러스학자, 그리고 상식적인 회의론자들이 인터넷 감시망으로 와서 경고를 외치려고 했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의 메시지에 창피를 주고 침묵시켰다. 많은 경우에 당신은 그들을 본보기로 삼기 위해 그들의 삶을 망쳤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어떻게 우리 공동체를 분열시켰는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구멍가게들이 문을 닫으라고 명령받았고 다시는 결코 열 수 없었는지.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대형 체인점들은 영업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기록적인 수익을 올렸다.

 

또한 당신이 가족에게 한 짓을 기억한다. 자살률은 가정 폭력, 알코올 중독, 약물 남용, 과다 복용으로 치솟았다. 당신은 어떤 사회든 그 초석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그들은 사람들을 가장 많이 봉쇄한 지역들이 또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병원에 환자가 넘쳐난다고 소리치는 동안에도 인터넷 상의 틱톡 비디오에서 춤추는 간호사들이 넘쳐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우리는 이것도 기억한다

 

이 ‘팬데믹’의 모든 공포가 나쁜 계획 때문이 아니라, 정밀한 계획 때문이라는 것을 일찍부터 인지한 사람이 많이 있었다.

 

이 모든 비상사태는 우리를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폭정으로 이끌기 위한 사기였다. 사기 사건의 주동자가 누구인지 보라.

 

가장 위에는 세계보건기구를 통하는 유엔이다. 리더인 테드로스는 적어도 두 가지 아이러니한 이유로 주목할 만하다. 그는 의사가 아니다. 그리고 그의 조국 에티오피아는 위생과 건강의 반짝이는 등대가 아니다.

 

그들 바로 아래는 세계경제포럼으로, 그들은 우리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행복할” 미래를 상상한다. 그들의 리더는 어떤 B급 영화에서도 과대망상증 악당으로 쉽게 캐스팅될 수 있는 클라우스 슈밥이다. 그의 진정한 소원은 당신을 안드로이드 농노로 만드는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CDC, NIH 및 FDA를 포함하는 미국의 의료 관료 시스템이 있다. 앤서니 파우치는 이 나쁜 보건의 문어에서 최고위 통치자이다. 최면을 거는 수장인 이 위대한 사기꾼은 누구보다 정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확실히, 우리는 거의 모든 대륙에 거짓말과 질병을 퍼뜨리는 빌 게이츠와 그의 재단을 배제할 수 없다. 그의 ‘도움’의 암울한 결과 때문에 그의 ‘자선’은 여러 나라에서 금지되었다.

 

가장 오래 지속되는 기억

 

나는 이 에세이의 끝을 위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우리의 기억을 남겨뒀다. 그건 우리가 단지 혈전 주사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년 동안 질병이나 죽음을 통해 그 결과를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하면 “코로나에 걸릴 수 없다”는 거짓말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백신 접종을 하면, 전염할 수 없다는 당신의 거짓말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백신 명령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는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여행할 수 없었다. 우리는 식당이나 체육관에 갈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직업을 잃었고 가족을 부양할 수단을 잃었다.

 

우리는 부작용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몸이 걷잡을 수 없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흔들리는 온라인 동영상. 자력을 지니게 된 어깨 위의 접종 부위. 안면 신경 마비로 인한 못생긴 얼굴의 일그러짐.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죽음을 잊지 않을 것이다. 건강이 최고조에 달한 젊은 운동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죽어 쓰러졌다. 백신 접종 센터에 있는 동안 사망한 많은 희생자들. 암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빠르게 몸을 찢고 있다. 전원인사망률(all-cause mortality)의 엄청난 증가.

 

 

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한 짓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한 짓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에밀리, 내가 당신에게 제안한다.

 

당신의 대학 수업 앞에 서서 이 잔혹행위를 지지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라. 그리고 나서 이 악마의 진짜 주모자들이 법정에 서서 정의의 심판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라.

 

 

 

 

Source :
The Burning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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