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후변화가 추가된 더 많은 급성 심장마비

[칼럼] 기후변화가 추가된 더 많은 급성 심장마비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작년부터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증가했고 주류 언론은 급성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다양한 새로운 원인들을 우리에게 뉴스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감지한 어떤 네티즌은 이불을 강하게 털면 심장마비에 걸릴 수 있다는 장난스러운 뉴스 이미지를 만들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했고, 이 조롱을 이해하지 못하는 로이터는 팩트체크 기사에서 이를 가짜뉴스로 판정하는 촌극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뉴스 내러티브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심장마비의 원인이 기후변화에 있다는 주장입니다. 오프가디언의 키트 나이틀리 씨는 이 내러티브 변화가 코로나에서 이미 사용한 수법을 기후변화에서 재사용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말합니다.

 

올해 7월에 미국의 탐사보도 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코로나가 끝나면 다음은 기후변화로 몇 년간 짜낸다는(milk that for quite a bit) 계획이 정해져 있다는 CNN의 기술 디렉터 찰리 체스트의 사적인 발언을 촬영하여 공개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추가된 더 많은 급성 심장마비

 

키트 나이틀리

 

코로나 ‘백신’ 출시 이후, 뉴스 (내러티브) 순환을 주목하는 사람이라면 갑작스러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의 수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추운 날씨, 더운 날씨, 우울증, 다양한 음식, 롱 코로나와 숏 코로나, 대기에서 막 발견된 새로운 마법의 화학물질, ‘팬데믹 이후의 스트레스 장애’, 진단되지 않는 대동맥 협착증과 비싼 전기.

 

이것이 목록의 전부가 아니다. 목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제 Science Alert의 기사에 따르면, 우리는 여기에 다음을 추가할 수 있다. 이 기사의 헤드라인은 “공기 중의 작은 입자들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다.

 

비슷한 주제로, 데일리메일은 어제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을 내놓았다. “미국의 산불 위기가 증가함에 따라 심장마비, 폐질환, 암 진단이 수년 후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한다.”

 

이제, 우리는 이 기사들을 하나하나 분석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백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백신이 더 많은 심장마비를 일으키거나 이 가능성을 알고 있는 관계자들은 여기에 관한 뒷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올해 1월에 이 이야기가 지속될 것을 예측했고 그들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여기서 새로운 전개는 오염과 산불을 내러티브에 추가하고, 심장마비 위험을 환경주의 및 기후변화와 연결하는 일이다.

 

이것은 ‘기후변화’가 환경 문제에서 공중 보건 문제로 변화하는 연료를 제공하여, 그들이 ‘코로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예를 들어 기후변화를 위한 봉쇄 등 기후변화를 코로나와 같은 방식으로 다루게 할 것이다.

 

이 ‘내러티브 땋기’는 두 개의 별개의 프로파간다 내러티브를 하나로 묶어서 서로를 강화하는 고전적인 수법이다.

 

내가 방금 이 용어를 만들어냈지만 이것은 아름답도록 효율적인 완벽한 은유이다. 정말이다. 백신과 관련된 심장마비는 ‘기후변화’가 공중 보건 문제라는 증거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를 백신과 관련된 심장마비의 은폐에 사용할 수 있다.

 

그들이 만들어 낸 것으로 그들이 일으킨 것을 덮고, 그들이 일으킨 것으로 그들이 만들어 낸 것을 떠받치는 수법이다. 이론적으로는 영리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뻔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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