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이유로 은행 계좌가 해지된 머콜라마켓

정치적인 이유로 은행 계좌가 해지된 머콜라마켓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건강용품 회사의 은행 계좌가 일방적으로 해지되었다.

 

JP모건체이스는 머콜라마켓(Mercola Market) 소속의 개인들과 회사의 은행 계좌 해지를 통보했다. 머콜라마켓은 정치적인 동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머콜라마켓을 설립한 조셉 머콜라 박사는 지난 팬데믹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정부의 과도한 방역 정책을 비판한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인 중 한 명이다.

 

전문 음료, 식품, 보충제 등의 건강용품을 판매하는 머콜라마켓은 JP모건체이스가 회사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지난 13일에 공개하면서 “(JP모건체이스가) 개인과 회사의 계좌들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플로리다 언론사 플로리다보이스(Florida’s Voice)는 머콜라마켓이 받은 편지를 확보했고 은행 측이 회사와 직원들의 계좌를 해지하는 이유를 편지에서 설명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플로리다보이스의 해명 요청에 JP모건체이스는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개인 정보 보호 때문에 고객과의 관계를 말할 수 없지만, 정치적인 성향 때문에 계좌를 폐쇄하지 않았고, 이번 사례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머콜라마켓의 CEO인 스티븐 라이는 플로리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머콜라마켓 직원의 자녀들도 JP 모건 체이스를 앞으로 이용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머콜라 박사의 의견 때문에 모든 계좌가 취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코로나 내러티브 전반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고 이 바이러스가 보건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실험실에서 설계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 베스트셀러 ‘코로나19의 진실’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가족, 아내, 자녀가 고용주의 의견 때문에 은행 계좌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머콜라 박사는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충제라는 설명이 붙은 면역체계 강화제인 비타민 D, 아연, 케르세틴 제품의 판매가 ‘미승인 신약’이라고 주장하는 편지를 FDA로부터 받은 일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주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와 론 드샌티스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CBDC)가 미국인들의 재정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케네디 주니어는 올해 4월 트윗에서 중앙은행의 CBDC 도입 계획 발표를 언급했다. “정부는 CBDC를 통해 모든 민간 금융 업무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우리가 돈을 보낼 수 있는 곳, 사용하는 곳, 돈의 만료일까지 우리의 거래에 대한 달러 제한을 시행할 권한을 갖게 됩니다.”

 

“디지털 ID 및 사회 신용점수와 연결된 CBDC는 백신 명령과 같은 임의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당신의 자산을 동결하거나 승인된 판매자에 대한 당신의 지출을 제한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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