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주에 뉴 햄프셔 주의 콘웨이 데일리 썬 편집자들과의 미팅 말미에 놀라운 발언을 했다.
한 기자가 UFO 현상에 대해 묻자, 클린턴은 놀랍게도 ‘저는 진상을 규명할 것입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콘웨이 데일리 썬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또한 외계인에 대해서도 말했다. “저는 우리가 아마도 (이미 방문되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모릅니다.”
클린턴은 그녀의 선거운동 책임자인 존 포데스타가 이 주제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촉구한 것의 공로를 인정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제가 해당 정보를 공개할 것을 맹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는 아마도 51구역에 특수임무팀을 가졌을 수 있습니다.”
2007년에 힐러리 클린턴은 전직 대통령인 남편 빌 클린턴이 대통령 재직시 정보자유법에 근거하여 가장 많은 자료 요청을 받은 주제가 UFO였다고 답변한 바 있다.
1995년 8월 로렌스 록펠러의 와이오밍 주 목장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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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데이비스 씨의 책 ‘우리는 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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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고의 가치가 없는 헛소리로, 기대할 수 있는 발언이 결코 못된다고 봅니다.
지금껏 전임자들이 목숨이 아까와서 꺼린 일을 무슨 수로 공개합니까?
아마도 한다는 짓이 조작되었거나 심히 왜곡된 정보로 대중을
우롱이나 할 겁니다. 저들은 모두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이제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었고 저들도 그 압력을 더이상 피할수 없게 되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이미 다 알고 있다전해라.
만약에 무슨 얘기가 나오면 맞나 또 거짓말하나 체크하고 있겠다고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