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런던 시장 선거에 출마한 샤암 바트라는 금융 및 부동산 중개인 출신입니다. 인도 이민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 그는 1억 파운드(약 1,722억 원) 규모가 넘는 사업체를 운영할 정도로 자수성가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을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닌 ‘그냥 런던을 고치고 싶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후보로 소개합니다.
바트라 씨는 평생을 런던 서부 럭스브리지에서 살았고 런던의 모든 것에 질려버렸다고 말합니다. 런던은 소위 ‘기후변화 정책’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시민의 자동차 소유 포기를 유도하기 위한 모든 정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선될 경우, 큰 반발을 사고 있는 초저배출권(Ulez)은 물론, 혼잡세와 시속 20마일 속도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제가 오래된 차를 운전하고 이제 런던으로 운전할 때 혼잡 통행료와 초저배출권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건 말도 안 됩니다. 자신의 도시에서 운전하는데 요금이 부과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는 헛소리를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이제 열심히 일하는 런던 시민들의 주머니에 돈을 돌려줄 때입니다. 초저배출권 세금은 우리 시민의 재정적 어려움을 가중시킬 뿐이며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여러 국가들이 세계경제포럼과 유엔이 그린 청사진을 따라 계획을 조용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국가의 주인인 우리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때로는 듣기 좋은 다른 명분을 들며 이러한 정책을 채택하고 법안을 발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바트라 씨의 IBTimes와의 인터뷰 중 15분 도시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짧은 인터뷰이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없는 분은 그의 발언을 오해할 수 있지만 그는 자신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때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이라는 표현을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이 사용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더 나은 재건’은 세계경제포럼의 설립자 클라우스 슈밥이 주창한 4차산업혁명 아이디어에서 나온 ‘그레이트리셋(Great Reset)’의 다른 표현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향해 감히 이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선언하면서 코로나의 환경이 이제 정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선언이 현실에 반영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삶의 방식이 전방위적으로 점차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에 동의한다면 침묵해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유엔은 팬데믹과 기후변화를 내세워 국가의 자주권을 넘어선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치인들은 그들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해외 주류 언론은 지시를 가장 잘 따르는 우리의 하수인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이를 보는 우리는 국격이 올라갔다며 환호합니다.
역사에는 큰 변화가 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한두 세대마다 역사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는 주요 사건이 발생하고 우리에게는 팬데믹과 기후변화 (프로파간다)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의 시기 중 하나에 들어서고 있지만 언론과 정계가 침묵하기 때문에 우리의 다수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트라 씨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순응한다면 여생을 코로나 때처럼 살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이것이 정치인들이 우리에게 공표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정상, 즉 뉴 노멀이며, 그레이트 리셋이자, (그들에게) 더 나은 재건입니다.
15분 도시를 반대하시는데 설명해 주시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15분 도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만들었고 C40으로 불립니다. 저는 여러분이 확실히 인터넷을 통해 이것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 틱톡커들에게 가서 그것이 정말로 무엇을 말하는지 확인하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은 더는 휘발유나 디젤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은 전기차를 사야 합니다. 만약 음식을 원한다면, ‘당신은 오늘 이것을 드실 수 있습니다’라는 칼로리 조절 시스템의 문자를 받게 됩니다.”
“만약 이것들 중 어떤 것이라도 위반하면, 그들은 여러분의 은행 계좌를 동결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그들이 시행할 다음 단계들입니다. 우리의 런던 시장은 세계경제포럼과 여기에 서명했습니다. 그는 의장으로서 이 C40을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고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를 채택하려고 합니다.”
“이제 저는 이것을 폐지하겠습니다. 절망적인 입장입니다. 우리는 야외 감옥에 있게 되고 여생을 코로나처럼 사는 것과 같습니다. 15분 도시를 벗어나는 일은 할 수 없게 됩니다. 끔찍합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도 대중에게 이것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We are going to be in an open prison, or shall we say, a COVID.”
Mayor of London candidate Shyam Batra explains the WEF’s plan for 15-minute cities:
“You won’t be able to drive a petrol or diesel car anymore. If you want food, you will get a calorie-controlled system sent to… pic.twitter.com/oghuaV3ZrA
— Truth In Media (@Truth_InMedia) April 9, 2024
How’s ’Build Back Better 666’ working out for everyone?
Every Politician that said this Phrase should go to Prison for Treason and Crimes Against Humanity. pic.twitter.com/dJWvHttODO
— Liz Churchill (@liz_churchill10) April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