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의 교수가 외계인들이 차원을 이동하여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버드 대학의 천체물리학과 교수 아비 러브가 최신 다큐멘터리 ‘파라노멀 UFO 커넥션(The Paranormal UFO Connection)’에서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의 입자가속기가 찾고 있는 숨은 차원을 통해 여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계인들이 이론 양자 중력 공학을 이용하여 CERN과 같은 입자가속기를 통해서만 인간이 탐지할 수 있는 차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인간이 그들을 만나게 되면 마치 동굴에 사는 사람이 런던이나 유럽 같은 도시에 와서 앞선 기술을 보는 것과 같은 경외감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종교적 경외감을 느끼게 되고, 특히 우리가 거의 알지 못하는 양자 중력의 영향을 다루게 된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러브 교수는 우리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한 이유가 외계인을 찾기를 꺼려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부유한 테크 기업가들의 후원 속에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찾는 갈릴레오 프로젝트(Galileo Project)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라엘 태생의 그는 수십 년 동안 블랙홀, 외계 행성 등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발표한 후 하버드 대학에 영입되었고 마크 저커버그와 고 스티븐 호킹과 관련된 우주 연구 기관인 브레이크스루이니셔티브(Breakthrough Initiatives)의 자문 역할을 맡아 우주 생명체를 찾는 일을 돕고 있다.
CERN의 과학자들은 6개의 추가 차원을 탐지하고 특정 입자를 찾아 그러한 차원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러브 교수는 CERN의 실험이 한 세기 전에 시작된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의 창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론 물리학의 주류에서 양자역학과 중력의 통합은 초공간적 차원을 다루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이었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이 가운데에 세 개의 차원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차원이 말려져 있다(curled)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 작은 (측정) 등급을 조사할 수 있는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를 쏘지 않는 한 우리는 그것을 실제로 감지할 수 없습니다.”
“물론 여분의 차원이 있다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현실이 그 차원으로 확장됩니다. 그러면 3차원 이상의 공간에서의 삶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훨씬 더 다양하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파라노멀 UFO 커넥션의 제작자 마크 크리스토퍼 리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러브 교수에 대해 말했다. “우리의 대화는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주의 다른 곳에 있는 선진 문명이 우주를 쉽게 여행하기 위해 다른 공간의 차원을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차원의 존재 증명과 관련하여 CERN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훨씬 더 정교한 문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켰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합니다.”
러브 교수는 팟캐스트 ‘베이스먼트행아웃(The Basement Hangout)’ 에 출연하여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아마도 정부가 아닌 기업의 손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록히드의 고위 관계자가 저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민간업계의 UAP 기술에 대해 물었습니다.”
Avi Loeb: “I had a high level official from Lockheed visit me… I asked him about UAP tech in the hands of private industry…” pic.twitter.com/cjtpMJG9dz
— Vicky Verma (@Unexplained2020) April 13, 2024
🔥🚨DEVELOPING: This UFO appeared in Texas during the eclipse.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to see with those Stevie Wonder Eclipse Shades from NASA. pic.twitter.com/mKRjxqcOi0
— Dom Lucre | Breaker of Narratives (@dom_lucre) April 8,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