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뉴스(2406): 뉴욕 브루클린 지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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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breaks out in New York City after underground tunnels were discovered under the Chabad Lubavitch World Headquarters in Brooklyn.
The incident below reportedly took place to prevent a cement truck from filling the tunnels.
According to the Crown Heights Info, the… pic.twitter.com/dVDuMYCcHe
— illuminatibot (@iluminatibot) January 9, 2024
63세의 긴 흰 수염을 기른 랍비 누헴 로젠버그는 최근 나와 함께 앉아 근본주의 유대교 종파 사이에서 ‘아동 강간 조립 라인’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브루클린의 정통 유대교 근본주의 분파인 사트마르 하시딤의 일원인 누헴은 토라 율법에 따라 미크바를 설계하고 수정한다. 미크바는 정화를 위해 사용되는 유대인 의식을 위한 목욕탕이다. 독실한 유대인은 다양한 경우에 미크바에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여성은 월경 후, 남성은 로시 하샤나나 속죄일과 같은 대속죄일 전에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 또한 많은 독실한 유대인들은 성행위 전후와 안식일 전에 몸을 정결하게 한다.
2005년에 예루살렘을 방문한 로젠버그 랍비는 도시에서 가장 성스러운 지역 중 하나인 메아 셰아림에서 미크바에 들어갔다. 그는 “저는 슈비츠로 들어가는 문을 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방에 증기가 가득해서 앞이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눈을 떴더니 제 나이 또래에 긴 흰 수염이 있고 거룩해 보이는 한 노인이 증기 속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의 무릎 위에는 일곱 살쯤 된 소년이 반대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인은 이 소년과 항문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로젠버그 랍비는 잠시 멈추고 정신을 가다듬은 후 계속 말했다. “이 소년은 동물처럼, 돼지처럼 그 남자 위에서 관통되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년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노인은 마치 이것이 일반적인 관행인 것처럼 아무런 두려움 없이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그에게 맞섰습니다. 노인은 성기에서 소년을 떼어냈고 저는 소년을 제 옆으로 데려왔습니다. 저는 그 남자에게 ‘이것은 하느님 앞에 죄악이며 미시코브주처입니다. 이 소년의 영혼에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당신은 이 아이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막대기에 스펀지를 꽂아 등을 닦더니 그것으로 제 얼굴을 때렸습니다. ‘감히 나를 방해하다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에 대해 오랫동안 말을 들었지만 이제야 직접 목격했습니다.”
가톨릭교회와 마찬가지로 초 정통 유대교의 아동 성 학대 위기는 최근 몇 년 동안 충격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뉴욕과 이스라엘, 런던의 저명한 정통 유대교 공동체에서 아동 성추행 및 강간 혐의가 만연해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학교 교사, 랍비, 아버지, 삼촌 등 남성 권위를 상징하는 인물들이다. 피해자는 가톨릭 사제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남자아이들이다. 로젠버그 랍비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큰 브루클린의 하시디즘 공동체에 속한 젊은 남성의 절반 정도가 장로들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로 추정하고 있다. 정통파 성폭력 피해자를 돌보는 브루클린 단체인 ‘정의를 위한 생존자’의 벤 허시 이사는 실제 피해자의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화적인 증거를 보면 50%가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통과의례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대에 대해 발언하는 초 정통파 유대인은 자신의 공동체로부터 망신을 당하고 추방된다. 비근본주의 정통파 유대인 사회학자이자 ‘템페스트 인 더 템플’의 편집자인 에이미 노이스테인 박사는 ‘성전의 폭풍우: 유대인 공동체와 아동 성 스캔들’의 저자이자 브루클린에서 알게 된 일련의 하시디즘 어머니들이 남편에게 자녀가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고 불평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런 경우 가해 남성들이 “정치 클럽에 거액을 기부하는 랍비, 정통파 정치인, 강력한 정통파 랍비들을 매우 빠르고 효과적으로 끌어들인다”라고 한다. 그녀는 “아이의 삶에서 어머니를 배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랍비 법원은 어머니를 밀어내고 이 효과는 영구적이다. 어머니는 절단된다. 뉴욕 외곽의 한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노이스테인 박사의 친구인 한 여성은 분리될 당시 모유 수유 중이던 아기를 포함해 여섯 명의 자녀와 모두 연락이 끊겼다.
7년 전, 로젠버그 랍비는 지역사회의 성 학대에 관한 블로그를 시작했고 뉴욕시 핫라인을 개설하여 성 학대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 그는 유튜브에 호소문을 올리고 CNN에 출연했으며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호주 전역에서 연설했다. 현재 그는 사트마르 종파의 유일한 내부고발자이다. 이 때문에 그는 욕설과 비방, 증오를 당하고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는 주기적으로 살해 협박을 받기도 한다. 이디시어 및 히브리어 신문에는 자칭 “뉴욕시의 위대한 랍비이자 랍비 판사”가 낸 광고에서 그를 “이스라엘 집안의 걸림돌”, “반항을 지속하는” “공개적인 질타자이자 윤리의 설교자”, “많은 유대인 가정, 특히 순진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그의 독하고 반항적인 연설을 듣기 위해 끌리는 목소리”라고 비난하고 있다. 브루클린의 초정통주의 중심지인 윌리엄스버그와 보로 파크에 배포된 전단지에는 몸부림치는 뱀의 몸통 위에 수염을 기른 그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전단지에는 “부패한 정보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로젠버그 랍비의 “이름이 지옥에서 영원히 썩어야 한다”라는 선언이 적혀 있다. 전 세계에서 그를 차단해야 한다”라고 적혀 있다.
로젠버그 랍비가 브루클린의 미크바에서 몸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목욕을 하고 싶어도 아무도 그를 받아주지 않는다. 그가 회당에 가고 싶어도 아무도 그를 받아주지 않는다. 익명을 요구한 한 동료 랍비는 “그는 공동체에서 끝났고, 도살당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무도 그를 쳐다보지 않을 것이고, 그와 이야기하게 되는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릴 수 없습니다. 우리 커뮤니티의 압박감은 정말 엄청납니다.”
초 정통주의 유대교 세계를 지배하는 권력자들(이 공동체는 남성들만 지배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은 신도들이 로젠버그 랍비가 폭로하는 공포에 눈을 감고 신앙에 눈이 멀어 있기를 바랄 뿐이다.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랍비들은 범죄를 은폐하고, 피해자의 입을 막고, 가해자를 보호하며, 제도적 관행에 대한 잠재적 비판을 회피하려고 한다.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비난을 받고 신자들은 입을 닫는 법을 배운다. 로젠버그 랍비가 예루살렘 목욕탕에서 구출한 일곱 살 소년의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러 왔을 때, 그는 아들이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겁에 질린 그는 아들을 부축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정식으로 항의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벤과 정의를 위한 생존자들은 “가장 큰 죄는 학대가 아니라 학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불만을 제기하기 위해 나선 아이들과 부모는 짓밟힙니다”라고 말했다.
로젠버그 랍비의 경우, 이스라엘 랍비단에 우려를 표명하고 종종 폭력적인 위협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적절한 도덕적 행동과 복장을 규제하는 보수 정통파 규율 팀인 미시메르 하츠누이에 의해 고발을 당했다. 규율 부대는 일종의 유대인 탈레반이다. 로젠버그 랍비에 따르면, 그가 붙잡은 강간범은 예루살렘의 한 거리를 유부녀와 함께 걷는 모습이 목격된, 비양심적인 범죄를 저지른 규율 팀 소속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성추행하는 것은 괜찮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인다.
이러한 학대와 은폐는 더 광범위한 정치적 기능 장애의 증상이며, 더 정확하게는 종교 엘리트에 의한 사회적으로 재앙적인 정치적 통제의 증상이다.
정통파의 성 학대를 조사하고 학대 피해자를 대변해 온 유대인 마이클 레셔는 말한다. “이 문제는 몇몇 비정상적인 사건이나 성 문제에 대해 경찰에 말하기를 꺼리는 구시대적인 지역사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정통 유대교와 기타 근본주의 신조 및 일반적으로 우익 이데올로기의 측면을 연결하는 정치 경제학에 관한 일입니다. 우리 중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인간적 필요보다 지위와 권력을 더 높이는, 유해한 우선순위에 묶여 있는 한 진정한 종교적 가치가 결코 정상에 오를 수 없는 경제입니다.”
이 주제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인 마이클 레셔는 2010년 이스라엘 최악의 연쇄 아동 학대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악명 높은 랍비 엘리오르 첸이 여전히 초정통주의 랍비들의 공개 성명을 통해 옹호되고 있는 사실에 주목했다. 다른 법적, 도덕적 범죄도 저지른 이 랍비는 자신이 학대하는 아이들의 정화를 위해 이런 잔인한 행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에게 배설물을 먹도록 강요했다.
벤에 따르면 초정통주의 지역사회가 지금처럼 억압적이었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가 설명하는 억압은 자녀를 너무 많이 낳는다는 부담감에서 비롯된다. 즉, 대가족을 장려한다. 하시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는 ‘히틀러의 눈에 든 손가락’으로 간주된다. 벤은 또한 윌리엄스버그 하시딤의 평균 가족 규모는 9명이며, 15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도 있다고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자녀를 둔 가정은 곧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동시에 하시딤 역사상 전례가 없는 극단적인 남녀 분리가 일어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교육을 받고 성교육은 전혀 받지 못할 정도로 일반 교육이 제한되어 있다. 세속적인 신문은 허용되지 않으며 인터넷 접속도 금지되어 있다. 벤은 “이 마을의 남성들은 의도적으로 교육 수준이 낮습니다”라고 말한다. “이곳에는 유아기부터 교육을 받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도록 훈련받습니다. 일종의 전체주의적 통제입니다.”
무지하고 대부분 빈곤에 시달리는 무리를 지배하는 랍비들은 공동체에 속한 모든 개인의 운명을 결정한다. 랍비 기관의 동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한 남자가 새 차를 사고 싶어 랍비에게 조언을 구하러 간다. 결혼을 원하는 남자는 랍비가 특정 신부와 결혼할지 여부를 알려준다. 여자들은 랍비에게 아무것도 물어볼 수 없다. 여자들은 경멸의 대상이다.
마이클은 순종적인 신도들의 십일조로 부를 축적하는 현재의 정통파 지도부가 “종교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욕의 많은 랍비들이 신자유주의의 깃발을 들고 있다. “제가 아는 모든 영어 정교회 출판물은 2012년 선거 기간 동안 (미트) 롬니를 지지하고 국민건강보험을 비난했으며, 자유주의자들이 하층민에게 뇌물을 준다고 비난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전체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정교회 사회에서도 엘리트와 나머지 사이의 재정적 불일치는 불길할 정도로 큽니다.”
마이클은 또한 이 문제가 극단주의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피해자를 비난하고, 은폐하고, 랍비들을 이상화하여 은폐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패턴은 정통주의의 모든 스펙트럼에서 발견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통파 좌파는 부끄럽게도 바루흐 라너 랍비의 학대나 비슷한 사례인 모르데하이 엘론 랍비 사건에 대해 느리게 반응했습니다.” 전 뉴저지 예시바 고등학교 교장이었던 라너 랍비는 재직 기간 동안 수십 명의 10대 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2000년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던 엘론 랍비는 수년 동안 어린 소년들을 학대했다는 신고 끝에 지난 8월에 미성년자 남성 2명을 강제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저를 찾아왔는데 항문에서 피가 나왔습니다.”라고 로젠버그 랍비는 저를 만났을 때 말했다. “이 아이들은 평생 좀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이것이 핵심적인 질문이며, 이에 대한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마이클은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희망을 거의 품지 않는다. 그는 “정통파 기관들이 현재의 궤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몇 주 후, 로젠버그 랍비는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지역을 걷고 있었는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뒤에서 달려와 그의 어깨를 두드리고 표백제 컵을 얼굴에 던졌다. 그는 안면 화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고 일시적으로 실명했다. 한때 존경받던 랍비였지만 지금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그가 성스러운 동네의 길거리에서 화학적 화상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 사트마르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의로운 행동이었다.
나중에 로젠버그 랍비는 윌리엄스버그에서 어린 소년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소년들은 그를 저주하고 비웃고 위협하고 침을 뱉었다. 그는 그들 중 몇 명이 성추행을 당하게 될지 궁금해했다.
God’s Chosen
⚫️ Rabbi Rosenberg believes around half of young males in Brooklyn’s Hasidic community—the largest in the United States and one of the largest in the world—have been victims of sexual assault perpetrated by their elders.https://t.co/c2vmSFgsjx pic.twitter.com/mKAvrPa0J6
— (@realMBP) December 12, 2023
Footage of the underground tunnels below the Chabad synagogue in Brooklyn.
This is unbelievably creepy.
Note the baby stroller at 0:29.pic.twitter.com/0i8cfb2mnW
— SOVEREIGN BRAH ️⚡️ (@sovereignbrah) January 9, 2024
2024 is off to a crazy start. Underground tunnels discovered by NYPD under Brooklyn’s Chabad Synagogue. All that predictive programming about reptiles in NYC sewers is finally paying off! pic.twitter.com/97OSUxXBuL
— Forbidden Clothes (@WearForbidden) January 9, 2024
This statute of a reptile dragging a child into the sewer is located in Brooklyn, New York.
The same borough where the underground tunnels under a Synagogue were found. pic.twitter.com/Hh6PBJ0gFI
— illuminatibot (@iluminatibot) January 11, 2024
They prosecuted a Rightful U.S. President for a clerical error before prosecuting a single pedo client from Epstein Island. The FBI has had the evidence for years… They hid it with the Biden Laptop. pic.twitter.com/9rvcfYO3t8
— Mark Tyndale (@mark_tyndale) June 17, 2024
On July 26th 2018, Acclaimed actor Issac Kappy, accused Tom Hanks of being a Pedophile. It was reported that Kappy ‘forced himself off a bridge” and passed away on May 13, 2019 on Route 66. Strangely enough, Tom Hanks began making Route 66 themed instagram posts shortly after. pic.twitter.com/tnYlwlCk3F
— Dom Lucre | Breaker of Narratives (@dom_lucre) November 23, 2023
Issac Kappy is still with us! Had to go into witness protection! He’s sharing everything he knows about @JimmyKimmelLive apparently he heard Jimmy denying @AronRogers @aronrogersballs saying his name was on the Lolita express log list. This Dead man confirms it! pic.twitter.com/SptyR39tkx
— On the Wings of Julia (@MimiZimms) January 28, 2024
Who remembers the bathhouse video that Issac Kappy released before his apparent suicide? The video exposed children working bathhouses with little skimpy outfits on. Looks like someone found it…its called AnJana Spa, ‘The Land of Legends’ and is dubbed the Disney Land of Turkey. pic.twitter.com/TtPaTgmizd
— Lion of Judah (@LibertyMutual8) March 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