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의 어린이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좋은 계획이다.
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2018~2021) 로버트 레드퍼드
2019년에 트럼프 정부는 만성질환에 대처하기 위한 방침을 세우고, 커지는 위기를 억제하기 위한 초기 개입에 자금을 지원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 문제는 정확히 있어야 할 곳인 대선 토론의 중심에 있으며, 이제는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을 치유하려면 대통령은 가능성을 보고 국가가 행동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공중보건 분야에서 40년 넘게 일해 온 내 동료들 중 일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면 놀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이다.
의료 개혁에 대한 논의는 종종 소비자 비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만성질환이 연간 4조 달러에 달하며 미국 의료비 지출의 75%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불행히도 우리는 아픈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만성질환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이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할 때이다.
만성질환은 점점 더 우리 아이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전국 아동 건강 조사에 따르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의 40% 이상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18세 미만 아동의 약 41%가 25가지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서 “현재 또는 평생 가는 의료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예를 들어, 미국 아동의 비만은 1960년대 약 4%에서 2024년에는 거의 20%로 존 F. 케네디 대통령 재임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아동 비만의 원인은 복잡하지만,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 미국인의 식습관이 주요 원인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의 음식 문제는 비만을 넘어선 문제이다. 살충제는 어린이의 신경 발달 결과에 대해 입증된 위험 요인으로 ADHD와 같은 질병을 유발한다. 차기 대통령이 국립보건원(NIH)에 우선순위를 두고 어린이 만성질환의 급증에 기여하는 노출을 파악한다면,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아이들을 서서히 파괴하고 있는 것을 찾아내고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원인을 알고 나면 연방 정부는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연방 기관에 대한 특수 이해관계와 기업의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대중의 신뢰가 확고히 회복되지 않는 한 국가적 성공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대중의 신뢰 없이는 국가가 공중 보건에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다.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연방 규제 당국은 특히 의료 분야에서 규제 대상과 거의 결혼하다시피 했다. 오늘날 민간 업계는 정치적 영향력을 이용해 규제 기관, 법 집행 기관, 입법부의 의사 결정을 통제하고 있다.
케네디의 말이 맞다: 세 개의 주요 보건 기관 모두가 그들의 기관에 대한 장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FDA 예산의 상당 부분은 제약 회사가 제공한다. NIH는 생물의학 및 제약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과학자들은 NIH가 제약회사에 승인한 의약품에 대한 로열티를 징수할 수 있다. 그리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 국장으로서 나는 이 기관이 특수 이익 단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보건 기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 농무부도 업계의 포로가 되어 있다. 가족 농가를 돕고 건강한 식품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농무부는 오늘날 소규모 농부와 대중의 건강보다 대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식품 선택과 농업 부문의 근본적인 관행을 재평가해야 한다. 우리는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우선시해야 한다.
기업 장악 문제의 깊이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이 나라의 고질병을 진정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러한 중요한 기관의 주된 역할은 기업의 이익이나 개인적 이익이 아닌 공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며, 그곳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공무원은 좋은 일을 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비판하는 자들은 우리의 공중보건 시스템이 만성질환 환자, 특히 어린이들에서 실패했다고 말한다. 나도 동의하며, 내가 경력을 쌓는 동안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좌절감을 느낀다. 부모와 조부모, 의사, 선량한 시민으로서 우리는 만성질환의 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마침내 무언가를 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되면 케네디와 함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을 만들어 수십 년 동안 지속된 만성 건강 문제와 아동 질병의 증가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자가 면역 질환, 자폐증, 비만, 불임 등을 언급했다. 우리는 2019년에 만성질환 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신장 질환 등에 대한 조기 개입에도 집중했다.
이에 대해 케네디는 변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가 주어진다면 “2년 안에 만성질환 부담이 극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나는 그를 믿는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의 아이들을 치유하려는 그들의 고귀한 노력을 지지한다.
케네디아동만성질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 악화로 인한 막대한 비용,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종식시킬 수 있으며, 현재 미국을 사기를 떨어뜨리고 파산시키고 있는 만성질환의 막대한 부담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핵심은 가능성을 보고 국가가 행동에 나서도록 이끄는 것이다.
NEW: Former CDC Director Robert Redfield endorses Donald Trump, admits to Robert F. Kennedy Jr. he “got everything right.”
RFK Jr. explained how he was appalled to find out that Redfield, who he was extremely critical of, was endorsing Trump.
“Robert Redfield, who I really go… pic.twitter.com/sBNJ0fDh7E
— Collin Rugg (@CollinRugg) September 25, 2024
“President Trump told me he wants to end the neocon grip on US foreign policy.” RFK JR pic.twitter.com/ynWoiDi3UC
— Robin Monotti (@robinmonotti) August 24, 2024
MUST WATCH
Donald Trump and RFK Jr Declares they are going to STOP the Mass Poisoning of US Children
Today, Americans die earlier than Canadians, Germans, Italians, Japanese, Koreans, Australians, and more than any comparable country
• it wasn’t always that way…… pic.twitter.com/alDy9x2RXl
— MJTruthUltra (@MJTruthUltra) September 2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