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수십 년 동안 백신을 포함한 영국의 보건 및 의료 문제를 지적해 온 버논 콜먼 박사의 글입니다. 저는 관련 연구가 많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이 글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최근 한국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이상한 사건 및 현상이 코로나 백신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염려하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교롭게도 콜먼 박사가 코로나 백신과 정신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주장하기 위해 인용하는 연구가 올해 6월에 분자심리학(Molecular Psychology) 저널에 발표된 한국 연구진의 논문입니다.
연구 결과를 과장하지 않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저자들은 논문의 결론에서 코로나 백신이 접종자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정신과적 부작용에 취약한 집단(psychiatric AEs)’에 대한 추가 접종에 신중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논문의 결론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에서 다음의 사실이 밝혀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정신과적 장애 발생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 불안, 해리성, 스트레스 관련, 신체형 장애, 수면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켰고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의 발생률과 위험은 줄였다. 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정신질환 사이의 관계는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복잡성과 함께 과소평가되어 왔으므로, 코로나19 백신을 정신과적 부작용에 취약한 집단에 추가로 접종할 때는 면밀한 관찰과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버넌 콜먼 박사
이전에 이 사실을 알린 적이 있지만 알아차린 의사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코로나19 백신이 (신체적 질병 외에도) 정신적 질병을 유발한다는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정신과적 이상 반응 – 대한민국 서울에서 실시한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Psychiatric adverse events following covid-19 vaccination: a population based cohort study in Seoul, South Korea)’라는 제목의 과학 논문에서 저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우울증, 불안, 해리, 스트레스 관련 및 신체 장애, 수면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켰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저자들은 “정신적 부작용에 취약한 집단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추가로 실시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20세 미만을 제외한 서울에 거주하는 인구 4,348,412명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50퍼센트(2,027,353명)이 참여했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비교했습니다.
여러분이 백신 제조업체가 4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학적 연구를 찾아낸다면 저는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전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사나 간호사는 체포되어야 하며, 의사 면허가 박탈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 백신은 백신이 의도한 대로 작용하지 않고 광범위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유발합니다(이 가운데에 대부분이 2020년에 이 웹사이트에서 경고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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