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미국의 국방부가 개정된 국방부 지침 5240.01을 조용히 공개했습니다. 이 지침은 911 테러 발생과 함께 미국인들에 대한 정부의 감시를 정당화하는 애국자법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우리는 애국자법의 초안을 작성한 인물이 조 바이든 당시 상원의원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공화당 상원의원이었던 론 폴은 9/11 테러가 발생한 직후 천 페이지가 넘는 애국자법 법안이 사무실에 도착했고, 며칠 안에 이 법안을 읽고 표결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법안이 사전에 준비된 사실을 깨달았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은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부통령으로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책을 주도했고 공화당의 존 매케인, 린지 그레이엄과 함께 우크라이나 정부를 전복하여 친미 정권을 세운 후 러시아와의 전쟁을 벌이는 음모를 기획한 주요 인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미국 내에서 미국 시민을 향해 군이 총을 발사할 수 있게 하는 국방부 지침 5240.01에 대한 캐슬린 힉스 국방부 차관의 승인이 대선을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이든은 한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2025년 1월에 평화적인 정권 이양이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하십니까?”
그러자 바이든은 심상치 않은 말 실수를 합니다. “트럼프가 이긴다면 아니요. 저는 (평화적인 정권 이양에) 전혀 자신이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 트럼프가 진다면 저는 전혀 자신이 없습니다.”
Ron Paul warns that the US military was just “authorized to kill Americans on US soil … I think it’s very, very dangerous.”
Daniel McAdams: “It’s not a law, it’s a DoD Directive. So, this is the administrative state, where they take over, they don’t pass laws.
It’s a DoD… pic.twitter.com/QCZbiumD0v
— Holden Culotta (@Holden_Culotta) October 14, 2024
.@RonPaul on the unleashing of the US security state against its citizens: “When 9/11 occurred, it was within hours they started talking about the Patriot Act. And within a day or two, they had it on the floor…
It had been written a while back.”https://t.co/0n83iYfoPU pic.twitter.com/yyIAnwjN2s
— System Update (@SystemUpdate_) December 22, 2023
🇺🇸BIDEN: IF TRUMP LOSES THERE WILL BE A BLOODBATH
Reporter:
“Are you confident there will be a peaceful transfer of power in Jan 2025?”
Biden:
“If Trump wins, no, I’m not confident at all.
I mean, if Trump loses, I’m not confident at all.”pic.twitter.com/cWbZPPmp0C
— Mario Nawfal (@MarioNawfal) August 7, 2024
폴 크레이그 로버츠
국토안보부는 코로나19의 기원, 백신의 효능, 선거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개인을 잠재적인 국내 테러 위협으로 지목했다.
쿠데타가 준비되고 있는가?
11월 대통령 선거 직전인 2024년 9월 27일 발표된 새로운 국방부 지침 5240.01에 따르면 미군은 국내 소요 사태에서 경찰 당국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미국 시민에게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사태에 대한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시민 자유에 대한 우려가 나열되어 있다.
항의할 권리. 권한 확대가 합법적인 시위를 억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사생활 권리. 국내 정보 수집에 대한 군의 개입이 증가하면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
적법 절차. 법 집행에서 군의 역할이 확대되면 표준 적법 절차 보호를 우회할 수 있다.
표현의 자유. ‘국가 안보 위협’의 광범위한 정의는 정치적 신념을 이유로 개인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민간인 통제. 군의 역할이 확대되면 군에 대한 민간인의 감시가 약화될 수 있다.
다음은 몇 가지 헌법적 우려 사항이다.
포스 코미타투스 법에 대한 도전. 이 법은 전통적으로 연방 정부가 국내법 집행을 위해 군인을 사용하는 권한을 제한하고 있다. 새로운 국방부 지침은 민간 법 집행에 군 지원을 통한 치명적인 무력 사용을 허용함으로써 이러한 제한의 경계를 넓힐 수 있다.
잠재적인 수정헌법 제1조 우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나 선거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수정헌법 제1조 권리를 행사하는 자연 건강 옹호자 및 기타 사람들은 일부 기관에 의해 잠재적 국내 극단주의자 및/또는 테러리스트로 분류되어 왔다. 이 지침은 이러한 분류를 치명적인 무력 개입과 관련된 시나리오로 확대하여 국가 안보를 가장한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
수정헌법 제4조 고려 사항. 이 지침은 또한 긴급 상황에서 군과 법 집행기관 간의 정보 공유를 허용하여 사생활 권리와 감시 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적법 절차의 영향(수정헌법 제5조). 국내 상황에서 군대의 치명적인 무력 사용 가능성은 잠재적으로 생명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적법 절차의 보호가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선거 한 달 전에 이런 불길한 변화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뭔가 준비 중인 게 있을까? 왜 이런 정책 변경에 대한 보도나 토론이 없는 걸까?
여기 지침이 있다.
https://www.esd.whs.mil/Portals/54/Documents/DD/issuances/dodd/524001p.PDF
여기 보도가 있다.
https://stateofthenation.co/?p=256688
CIA가 워싱턴 포스트와 언론을 이용해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을 은폐한 이후, ‘음모론’이라는 용어는 대통령과 정부가 진실과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악마화하고 “사담 후세인의 대량살상무기”와 같은 공식 내러티브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해 왔다.
트럼프가 민주당과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 한, 그리고 지배 엘리트들과 그들의 통제를 방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 한, 어느 쪽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바이든 정권과 트럼프 법무부 및 FBI는 범죄 조직이다. 법 집행 기관을 무기화한 사람들에 대한 기소와 체포가 보인다. 힐러리 클린턴과 존 케리 같은 민주당의 지배 엘리트와 지도자들은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과는 달리 미국 헌법 수정 제1조의 전복을 요구하며 공개적으로 미국 전복을 촉구했기 때문에 내란죄로 체포될 수 있다. 이것은 반역 행위이다. 미국은 헌법이다. 헌법의 전복을 옹호하는 것은 미국의 전복을 옹호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시대의 주요 이슈인데도 언급되지 않은 것은 엘리트들이 주목하고 논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선 한 달 전에 부패한 바이든 정권은 미군이 애국적인 사람들을 숙청하는 것을 허용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터무니없는! 극단적인! 미치광이! 아니다, 나는 이 중에 어느 것도 아니다. 민주당 관리들이 미국 법과 국제법을 얼마나 위반했는지 생각해 보라. 그들은 국내 및 국제적으로 체포될 수 있다. 트럼프는 내가 언급한 거래를 중단하지 않는 한 그들 대부분을 감옥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지배 체제에 위협이 된다. 민주당과 집권 엘리트들은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인물과 운동이 대통령이 되도록 내버려 둘 수 있을까? 그들은 그럴 수 없다.
트럼프는 포기하지 않는 한,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일론 머스크도 알고 있다. 머스크는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자신의 징역형이 얼마나 길어질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선거에서 패배하거나 선거를 빼앗기거나 선거가 치러지지 않는다면 다시는 미국에서 선거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아마도 집권층이 99.9%의 표를 가져가는 스탈린식 선거가 될 것이다.
정부, 지식인, 지배 엘리트가 헌법을 믿지 않는 나라는 국민도 국가를 믿지 않는다.
정부, 지식인, 지배 엘리트가 가족, 국경, 악을 믿지 않고, 교육을 통해 백인을 인종 차별주의자, 여성 혐오자, 국내 테러리스트로 세뇌하고, 검열을 통해 거짓인 공식 내러티브에 대한 도전의 출현을 막는 국가는 미국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을 어젠다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어젠다는 명시되지 않은 채 통제에 의해 국민에게 강요된다.
나는 평생 동안 영적인 삶과 성적 도덕성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여성의 정숙함과 여성의 정조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머니들은 피임약을 먹는 12살 딸을 두고 있다. 여대생들은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해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성관계를 맺는다. 누가 공개적인 창녀와 결혼하고 싶어 할까?
민주당은 증오를 기치로 내걸었다. 혐오의 대상은 전통적인 도덕규범을 가진 백인 이성애자이다.
존 케리는 “수정헌법 1조가 현재 우리에게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라며 진실부의 설립을 요구한다.
John Kerry calls for a Ministry of Truth:
“The 1st Amendment stands as a major roadblock for us right now” pic.twitter.com/1mtpjjxeM7
— End Wokeness (@EndWokeness) September 29, 2024
힐러리는 수정헌법 1조가 “우리의 완전한 통제권 상실”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We Lose Total Control’: Clinton Continues Her Censorship Campaign on CNN
Hillary Clinton just yesterday:
“If we don’t moderate and monitor the content, we lose total control”
America has to rid itself of deep state players like her. She needs to fade away to preserve our Republic 🙌🏼 pic.twitter.com/tqEKZuJbuZ
— LD Basler (@ArmaLite15OU812) October 6, 2024
대중을 두려워한 서방 지도자들, 검열에 눈을 돌리다.
https://sputnikglobe.com/20241007/fearful-of-the-public-western-leaders-turn-to-censorship-1120465265.html
월스트리트 저널의 편집장 엠마 터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뉴스를 소유했습니다. 우리는 문지기였고, 사실상 사실을 소유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주류 언론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소수의 부패한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어젠다를 강요할 수 있게 해주는 거짓말인 공식 내러티브의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zerohedge.com/political/hillary-clinton-desperation-warns-well-lose-total-control-if-social-media-stops-cens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