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의 전쟁은 또 다른 이름의 테러이다.

테러와의 전쟁은 또 다른 이름의 테러이다.

 

 

 

 

 

9/11 이래로 조지 부시(공화당), 오바마(민주당) 정부 하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분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 데 지금까지 미국이 지출한 금액은 총 6조 달러로 한화로 7,047조에 해당한다. 미국의 한 가정 당 75,000 달러, 즉 8,809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이 대부분은 국가 부채가 되었다.

 

테러와의 전쟁 기간 동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군의 수는 거의 7천 명에 달하고, 퇴역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인해 매일 22명의 미국인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다.

 

 

이라크:

2003년 이전 미국의 침공 전 자살 테러 공격 수: 0회

2003년 이후 미국의 침공 후 자살 테러 공격 수: 1,892회

조지 부시가 시작한 테러와의 전쟁 후 테러는 4,500배 증가

 

 

아프가니스탄:

2003년 이전 미국의 침공 전 자살 테러 공격 수: 1회

2003년 이후 미국의 침공 후 자살 테러 공격 수: 486회

2014년 반군이 죽인 민간인 수: 2,643

 

 

지난 14년간 테러와의 전쟁 후 각국에서 벌어진 자살 테러 공격 수

소말리아: 88회

예멘: 85회

리비아: 29회

나이지리아: 91회

시리아: 165회

 

 

결국 테러와의 전쟁 후 더 많은 전쟁과 테러가 발생하였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경우만 봐도 미국이 비난하던 후세인과 가다피가 지배하던 당시보다 더 많은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Earth Institute의 소장인 경제학자 제프리 잭스 박사가 ‘전쟁 기계’라고 부르는 힐러리 클린턴은 과거 상원 의원, 국무부 장관,  그리고 지금의 대선 후보 자격으로 직간접적으로 이 전쟁들과 관련되어 있다. 그렇다면 명분 없는 이 끝 없는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바로 미국의 군산복합체이다.

 

컨스피러시 뉴스

누가 미국을 전쟁국으로 만드는가?

미 군산복합체 주식이 폭등하다.

 

 

 

710

“우리가 중동에 관련되어야만 하는 710가지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710을 뒤집으면 OIL이 된다. (www.russomo.com)

 

 

 

9/11 이후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는 전쟁으로 인해 미국인을 포함한 수많은 군인, 민간인이 사망하였으며, 미국의 반군 지원 정책으로 인해 증가한 전쟁과 테러로 중동인들은 유럽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난민이 되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은 테러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자국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

 

 

테러와의 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 테러와의 전쟁은 또 다른 이름의 테러일 뿐이다.

 

 

 

일루미나티카드군산복합체

정부와 회사들의 목표는 거의 같다.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