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들은 맹목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에게 표를 던질 것이다. 그러나 힐러리와 몬산토와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힐러리 지지자들은 힐러리가 진정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워싱턴 타임즈는 보도했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과 농업 거인 기업인 몬산토와의 관계, 그리고 농업 산업의 유전자 변형 곡물에 대한 그녀의 지지는 아이오와 주의 환경주의자들로 하여금 그녀를 ‘프랑켄푸드의 신부’로 부르게 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힐러리 후보에 대한 강한 지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나 GMO 논점이 드러나자, 그들은 버몬트 주 상원의원으로 민주당 지명을 위해 힐러리에 도전하고 있는 자유주의 강자 버니 샌더스에 대한 충성으로 돌아섰습니다.’
몬산토와 빌 게이츠는 클린턴 가족 재단의 최고 기부자들이다
클린턴 재단 기부자들의 목록은 빌과 멜린다 재단과 몬산토가 클린턴 가족 재단의 상위 기부자인 것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빌 게이츠는 세상에 백신을 밀어 붙이고 있고, 몬산토는 GMO를 밀어 붙이고 있다. 세계 인구 감소를 위한 독성의 원투펀치인 셈이다.
힐러리 클린턴의 기부자들에는 화이자, 엑손 모빌, 다우 케이컬, 골드만 삭스, 프록터 앤 갬블, 코카콜라 등이 있다. 지구 상에 알려진 가장 사악한 기업들과 기관들이다. 이들은 수천만 불을 힐러리 클린턴에게 주었다.
힐러리는 전 몬산토 로비스트를 자신의 선거 운동을 운영하도록 채용했다
만약 당신이 힐러리가 몬산토와 밀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에 확신하지 않는다면, 왜 그녀가 자신의 선거운동에 유명한 몬산토 로비스트를 채용했는지 자문해 보라.
True Activist는 보도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최근에 오랜 몬산토 로비스트인 제리 크로포드를 자신의 ‘힐러리를 위한 준비’ 슈퍼 PAC에 대한 자문역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여러 해 동안 크로포드는 법정에서 소규모 농부들에 대항하여 싸우고 몬산토의 씨앗 독점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몬산토는 힐러리 로펌의 고객이었다.
과거 90년대에 힐러리 클린턴은 로즈 법률 사무소의 파트너였다. 이 법률 사무소의 고객은 몬산토였다.
‘GMO에 대한 그녀의 지지 역사는 몬산토와 다른 주요 농업 기업들을 대표하던 로즈 법률 사무소에서 변호사 로 일하던 초기 아칸소 주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라고 워싱턴 타임즈는 보도했다.
오늘의 대부분의 사회 활동가들도 그녀가 로즈 법률 사무소 시절에 있었던 화이트워터 스캔들을 기억할 정도로 나이가 많지 않다. 힐러리는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빌 클린턴에게 성적으로 공격 당했다고 공개한 여성들을 비난했다.
힐러리는 독성 살충제, 제초제, 다른 농업 화학물질을 추진한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힐러리는 식량공급을 오염시키고 알츠하이머 병과 같은 인간 질병과 환경의 파괴로 위협하는 독성의 화학물질과 제초제를 밀어 붙인다. 그녀는 또한 미국의 모든 여성과 아이가 암을 유발하는 글리포사이트가 포함된 음식을 먹도록 ‘화학적 홀로코스트’를 추진한다.
‘GMO 논쟁에서 클린턴 부인은 일관적으로 화학 회사들의 편을 들어 왔습니다’라고 워싱턴 타임즈는 보도한다. ‘새로운 과학 연구는 제초제인 라운드업이 광범위한 건강 문제와 질병들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는 환경주의자들의 염려를 지지하였다. 지난 달에 과학 저널인 Entropy에 실린 이 연구는 또한 제초제의 주된 성분인 글리포사이트의 잔류물이 식품에서 발견됐다는 증거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