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국장이 켐트레일의 존재를 확인해주다.

CIA 국장이 켐트레일의 존재를 확인해주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CIA 국장인 존 브레넌은 지난 주 외교안보협의회 모임에 참석하여 세계의 안전에 대한 무능과 초국가적 위협에 대해 연설을 하던 중, 흔히 켐트레일로 불리는 비행기에 의해 대기에 뿌려지는 작은 입자(이하 에어로졸)에 대한 것으로 보이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만을 발췌하여 그대로 옮깁니다.

 

 


 

 

 

 

존브레넌

 

 

또 다른 예는 지구 온난화를 되돌리는 데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종종 집단적으로 지구공학으로 불리는 기술입니다. 제 개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성층권의 에어로졸 분사입니다. 이것은 머릿자를 따서 SAI로 불리기도 하는, 대게 화산 분출이 하는 것처럼 태양열을 반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말을 성층권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SAI 프로그램은 지구의 온도 상승을 제한할 수 있으며, 높은 온도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고 세계 경제가 화석 연료로부터 이동할 추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또한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습니다. 미국국립연구회의 예측으로는 SAI 프로그램을 최대로 사용하는데 연간 약 1백억 불의 비용이 듭니다.

 

SAI를 진행하는 것은 유망해 보이긴 하지만 우리 정부와 국제 사회에 많은 어려움을 제기합니다. 기술적인 면에서 온실 가스 배출의 감소는 바다의 산성화와 같은 다른 기후 변화 영향들을 다루기 위해 SAI와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SAI만으로는 대기의 온실 가스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정학적인 면에서, 날씨를 변경하고 다른 이들의 비용으로 특정 지역들을 이롭게 하는 이 기술의 잠재력은 일부 국가들의 강한 반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국가들은 SAI의 장점을 취하고 이산화탄소 감소 노력에서 물러날지도 모릅니다. 다른 획기적인 기술들과 함께, SAI의 운용하고 이행을 인도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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