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청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전 민주당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청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OKIXJ8xaUM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인 데니스 쿠시니크는 폭스와 친구들에 출연하여 오바마 정부가 2011년에 자신을 도청을 했던 일을 공개했다.

 

 

“저는 본연의 업무가 아닌 사찰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든 아니든 일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11년 의회 사무실에서 외국 지도자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 도청당했습니다. 의원의 전화가 도청당한다는 건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대선 후보의 전화도 도청되었을 수 있습니다.”

 

 

쿠시니크 전 민주당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가 사찰에 있어서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더 큰 문제는 미국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권리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생활 보호를 의미하는 다섯 차례의 헌법 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아이폰 같은 것들이 사람들의 대화를 듣는 데 이용된다는 걸 위키리크스로부터 알고 있습니다.”

 

 

전 민주당의 선거 매니저였던 로비 묵은 폭스 뉴스에 출연하여 선거 기간 동안 트럼프 타워에 도청이 진행 중이었음을 정보부를 통해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러시아 관리들이 트럼프 타워의 직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트럼프를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CZ6VdN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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