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와보다 더 싼 태양열 기와를 내놓은 테슬라

일반 기와보다 더 싼 태양열 기와를 내놓은 테슬라

 

 

테슬라가 태양열 기와를 공개했다.

 

 

테슬라 CEO인 엘론 머스크는 SolarCity와의 합병의 승인을 요청하는 주주총회 자리에서 자사의 태양열 기와의 가격이 “에너지 생산을 차치하고도 일반 기와보다 덜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몇 달 전의 “에너지 생산을 고려하면 일반 지붕의 가격보다 덜 나갈 수 있다”에서 진전한 것이다.

 

 

“태양열 지붕이 전기의 가치를 고려하기도 전에 일반 지붕보다 실제 가격이 덜 나간다는 건 매우 고무적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인 제안은 이렇습니다. ‘일반 지붕보다 더 좋아 보이고 두 배 더 오래 가며 비용이 덜 들며 전기까지 생산한다면 왜 다른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머스크 씨는 현재의 지붕 공급망이 “놀라울 정도로 비효율적”이며 제품의 가격이 크기보다는 무게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걸 고려하면 테슬라의 목표가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정부 보조금과 절약되는 노동 비용은 아직 계산에 넣지도 않았음을 강조했다.

 

 

테슬라가 공개한 태양열 지붕의 사진에서 보이는 기와들이 모두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태양열 기능이 없는 기와는 태양열 기와보다 더 싸다. 머스크 씨는 기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전체 지붕의 최대 70%까지 태양열 기와를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가정은 40% 정도로 충분할 것으로 보았다.

 

 

테슬라는 태양열 지붕의 대량 생산을 내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이미 네 가지 제품을 공개했으며 추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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