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댓글부대를 위해 4천만 불을 국방부로부터 받은 미 국무부

온라인 댓글부대를 위해 4천만 불을 국방부로부터 받은 미 국무부

 

Antiwar.com의 제이슨 디츠

 

지난 월요일 미 국무부는 글로벌 교전센터(Global Engagement Center)를 통해 새로운 정치 선전과 허위 정보를 후원하기 위해 국방부로부터 4천만 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교전센터는 초기에는 외국의 선전에 저항하려는 목적을 가졌으나, 이번의 자금 지원은 미국의 허위 정보 캠페인에 대한 전 세계적 저항을 “공격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물론 미국은 해외에서의 선전에 관여해 왔는데, 현대의 전 세계적 정보 공유라는 특성 때문에 미국의 대중이 미국의 해외에서의 선전에 노출되는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의회는 과거에 러시아에 대항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글로벌 교전센터의 공격적인 역할을 승인했다. 이것은 사실상 자금의 상당부분이 전 세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러시아에 대해 적대적인 인식을 갖도록 왜곡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 온라인 선전에서 참패한 이력을 가진 미국은 인터넷 댓글 부대의 공개적인 설립과 후원에 대한 큰 위험 부담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공개적으로 러시아를 공격할 때마다 심한 반발의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Source :

Antiw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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