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외계인들이 설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다.

우주는 외계인들이 설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다.

 

영국의 철학자 닉 보스트롬은 우리가 인지하는 현실은 영화 매트릭스와 같이 매우 발전된 컴퓨터 프로그램의 결과물일지 모른다고 믿는다. 놀랍게도 한 나사 과학자는 여기에 동의한다.

 

보스트롬 박사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진화한 외계인 종족이 인류를 가상 현실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디지탈 감옥’에 가두었을 가능성을 제안했다.

 

나사의 제트 추진 연구소의 진화 계산과 자동화 디자인 부서의 책임자인 리치 테릴은 보스트롬 박사가 무언가 중요한 것을 지적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가장 빠른 나사의 슈퍼 컴퓨터는 인간 두뇌 속도의 두 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집적회로 성능이 1.5년 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이용하여 단순 계산하여도, 인간의 생애를 80년으로 했을 때 이 슈퍼 컴퓨터들은 십 년 이내에 인간이 한 모든 생각을 포함한 전체 일생을 한 달 만에 계산해 낼 능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양자 물리학에서 미립자는 관찰될 때까지 성질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많은 이론가들은 많은 시간을 이것을 설명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보냅니다.” “한 가지 설명은 우리가 볼 필요가 있을 때 우리가 보는 것을 보게되는 시뮬레이션 내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죠.”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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