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 연구, ‘늦은 취침이 우울증과 불안을 증가하게 한다’

밤늦게까지 잠에 들지 않은 습관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대규모 연구가 발표되었다.   스탠퍼드 의학(Stanford Medicine)의 최신 연구에서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에 관계없이 늦은 취침 시간이 우울증, 불안, 그리고 기타 행동 장애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