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테러리스트에서 시리아 해방군 지도자로 변모한 모하메드 알 졸라니

미국이 시리아를 점령한 테러리스트의 현상금을 폐기했다.   미국의 중동 담당 외교관인 바버라 리프는 현재 본명인 아흐메드 알샤라를 사용하고 있는 모하메드 알 졸라니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서 만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국무부에 테러리스트로 등재된 그에 대한 현상금 1천만 달러가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그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