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연구하던 피츠버그대 교수의 의문의 죽음

코로나19를 연구 중이던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교수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지난 1일 토요일 정오에 리우 빙(37세) 박사가 머리, 목, 상체에 여러 발의 총을 맞고 사망한 채로 자택에서 발견됐다. 피츠버그 약대의 컴퓨터 및 시스템 생물학과 연구 조교수인 리우의 자택에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