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이 전속 계약을 맺은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제안받았다. 주요 소셜미디어의 검열이 심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네티즌들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몇몇 대안 매체 중 하나인 럼블이 조 로건에게 1억 달러(약 1,198억 5천만 원) 전속 계약을…
MSNBC가 선호하지 않는 민주당 경선 후보들인 털시 개버드, 앤드루 양, 버니 샌더스를 견제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미국의 호전적인 대외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하와이 출신 4선 의원인 털시 개버드는 전 국무장관이자 지난 대선의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 ‘러시아 간첩’이라는 비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