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에서 코로나 내러티브를 주도하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의 순 자산이 2019~2021년 사이에 5백만 달러(71억 2천만 원) 증가했다. 시민 감시 단체인 오픈북스는 자신의 자산 기록이 이미 공개되어 있다는 파우치 박사의 주장과 달리, 그의 자산 기록을…
미국 보건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거대 제약사들로부터 로열티로 거액의 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시민 감시 단체인 오픈 북스는 2010~2020년 사이에 국립 보건원(NIH) 원장인 프랜시스 콜린스와 보건원 산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등이 제약사와 제3자로부터 최소한 35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