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하청을 준 코로나 연구를 숨기기 위해 공모한 미 보건당국

인간 감염을 가능하게 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 획득 연구 후원과 관련하여 충격적인 이메일이 미 하원에서 공개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감독위원회의 조사에서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에코헬스얼라이언스(Ecohealth Alliance)의 피터 대잭 대표가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되었다. 이 이메일은 미국인의 정보 공개 요청을 피하는 방법과 결정적인 증거(smoking gun)를…
미 하원 감독위, ‘바이든은 뇌물을 받는 과정에서 아들 헌터와 가명으로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비리가 곧 공식화될 전망이다.   미 하원 감독위원회 의장 제임스 코머 의원은 우크라이나 가스 기업 부리스마로부터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월 8만 달러(약 1억 740만 원)를 받은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코머 의원은 국가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