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 특정한 대화의 검열을 지시했던 조 바이든 정부가 아마존에도 검열을 지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짐 조던 미 하원 법사위원장은 미국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민간 기업에 검열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백악관이 주장함에 따라 백악관이 백신에 비판적인…
미국 연방정부가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 3월에 독립 언론인 매트 타이비는 소위 ‘트위터 파일’로 불리는 연방정부의 대국민 검열 음모를 폭로했고, 스탠퍼드 대학 산하 인터넷 천문대의 이니셔티브인 ‘바이럴리티 프로젝트’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