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홍보에 인플루언서를 고용하는 바이든 정부

팟캐스트에 출연한 온리팬드의 모델 파하 칼리디가 조 바이든 정부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파하 칼리디는 온리팬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정치, 문화, 유머 등을 다루는 미국의 인플루언서이다. 그녀는 대학생 때 소셜 미디어 활동을 시작했고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저는 본격적으로 정치 선전을…